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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에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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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16:41:17


 

 

 

 

 

 

 

좋은 아버지에게 잘 배운 좋은 딸이네요.

그나저나 울엄마는 캄보디아 사람인데요, 라고 말하는 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아왔단 건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 

21
Comments
5
2020-12-01 16:51:47

내가 다 눈물이 날려고 하는게 아니라...
이미 젖었네요...ㅠㅠ

5
2020-12-01 17:00:01

"그래도 놀러와도 되요?"

1
2020-12-01 17:11:48

ㅠㅠㅠ

1
2020-12-01 17:13:14

반전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3
2020-12-01 17:15:00

못웃게에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7
2020-12-01 17:23:17

제대로 배운 집안이네요 

웃기지 않았지만 용서해드리겠습니다

2
2020-12-01 17:30:12

정말 제목대로네요.
딸 바르게 키우셨네요.

6
2020-12-01 17:33:24

착한 아저씨 옆의 착한 딸이네요. 복 받고 사시길.

2
2020-12-01 17:35:11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2
2020-12-01 17:39:45
2
Updated at 2020-12-01 18:21:27

회사에 동남아여성분과 결혼한분이 몇분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아빠도딸도 박수

1
2020-12-01 18:31:32

 울컥했습니다 ㅜ.ㅜ

3
2020-12-01 19:17:51

엄마가 캄보디아인인게 뭐!!

1
2020-12-01 22:04:06

딸이 잘컸네요. 저보다 낫습니다

1
2020-12-01 23:29:04

초딩을 자고 가라고 하면 어떻하냐 ;;

2
2020-12-02 00:45:05

 이런 글에 감동받을 일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네요 

이런 일들이 일상인 나라~~~

2
2020-12-02 04:31:48

저는 이 아빠와 딸이 착하다는 말을 듣는게 이상하네요

그냥 딸 친구가 놀러오면 당연히 저래야 되는게 아닌가요?

엄마가 어느 나라 사람이건 간에..

이상한 차별을 하는 사람들이 정상이 아닌거죠

5
2020-12-02 06:53:06

같은 민족인데도 자가 아파트 산다고 임대 아파트 사람들 통행 막고, 담 쌓고, 자식들 더러 어울려 놀지 말라고 차별을 가르치는 부모들이 득시글 대는 나라에서 다른 민족이나 그 피를 받아 태어난 아이들에게 차별은 불 보듯 뻔한거죠.

2020-12-02 13:30:21 (122.*.*.69)

근데 이거 여기서도 1년마다 한번씩은 보는 듯....

1
2020-12-02 15:17:22 (49.*.*.25)

 한국편 차별극복? 나이키광고도 나올거같아요 ㅠ.ㅠ

1
2020-12-03 23:00:58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 그랬나요? 비행청소년 뒤엔 비행부모가 있다고. 아이들이 무슨 죈가요? 다 어른들한테 배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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