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아름다운데
날 그리는 내가 예쁜 모습을 보는
내가 아름다워서 그리는~~
애옹~~
그대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에 건배! - 카우보이 비밥 中 -
크~ 제트가 아인한테 고백할 때 그 장면 선하네요~
스파이크가 비셔스한테, 아닌가요?
다들 야옹이가 바뀐 건 눈치는 채셨어요?
인버젼입니다.
아직 테넷을 안 봤습니다.......
~요군셨보
jpg는 반칙!! ㅎ
언젠간 보실 거니 오늘 그냥 본 걸로 하죠
.K.O
중요한 것은 검은 야옹이냐 흰 야옹이냐가 아니라 쥐를 잘 잡는 야용이가...
점점 그림이 현대미술로 변해가는군요.
애옹이를 그리기 위한 빌드업!
머리 좀 감지.....
결국 고양이 두마리 키운다는 이야기죠?
갈수록 작화붕괴. 역시 초심을 잃지 않아야...
그대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에 건배! - 카우보이 비밥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