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은 진짜 악질인듯....
저번에 '헤어져줘서 고마워' 도 그렇고..
억울한 척, 피해자인 척 하는 모습이 더 악랄해요.
이게 무슨 뜻인가요?
음원 사재...읍읍...
판사님 이건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썼어요.
흠... 저 회사가 저짓하다 욕먹는게 첨도 아니고..
또 그러면 빼박인거 아는데 머가리에 뭐가 든 인간들인지?
이제 그쪽으로 나름 유명할텐데도 아직 하는거보면,
다 알려져도 저렇게 올라가는게 나름 도움이 되긴 하나봐요.
아니면 하다가 안하면 역시...소리 나올까봐 계속 하는건가??
그래프가 참 이상하군요. 신곡이 아무런 정보도 없이 수직으로 상승하면서 1위를 찍어버리네요.
가수가 자기 음원 언제 나온다고 이 예능, 저 예능 돌면서 홍보를 하고, 예고를 해도 저렇게 그래프가 찍히는 건 참 힘들텐데...
전국민이 대동단결해서 퇴근시간부터 잘 때까지, 아침에 깨자마자 출근하면서 반복적으로 음원을 들어준 모양입니다.
안들어도 질질짜며 헤어진 여자를 그리워하는 남자의 넋두리가 주 내용일거에요
벤은 진짜 악질인듯....
저번에 '헤어져줘서 고마워' 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