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는 그나마 다행이네요..뱀을 세번이나 물어왔더군요..풀뱀2마리 작년여름엔 살모사까지..
뱀은 약재상에 파시면...
실큰 가지고 놀다가 마당에 던저두고 가더군요머리가 없다던가 반만있기도 하구요이제는 키우던 냥이도 고양이별로 떠나고 놀러오던 냥이도 안보이네요
헐!
이보게 집사양반, 이거 '쥐포'해서 드삼
저희집 아이도 계단에 나갔다 참새 물고 왔었죠 당당한 표정으로 물고오다아내가 놀라서 현관뮨을 쾅 닫아 버렸는데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이거 자연산이야.캔 두개랑 바꾸자. 콜?
쥐는 그나마 다행이네요..
뱀을 세번이나 물어왔더군요..
풀뱀2마리 작년여름엔 살모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