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에 도입하면 서로 골키퍼하려고 할 지, 쏘려고 할 지...
저걸 쏘아서 골기퍼를 격추하면 되는 거죠?
골기퍼나 수비수 유럽 진출 모색하면
언어장벽?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사람 많음...
흥민이나 지성이는 어떻게 소통했는지...
포지션에 상관없이 언어 배워야지요
K리그 외국인선수는 어떻게 뛰었을까...^^::
저걸 쏘아서 골기퍼를 격추하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