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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복지는 아닌데 복지같이 느껴지는 회사 건물 혜택

 
  2700
2021-07-29 15:44:24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63711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9
Comments
1
Updated at 2021-07-29 15:47:53

 캬라멜 마끼아또가 3천원?

저 이거 비싸서 한번도 못 먹어보다가 작년 크리스마스때 디피회원분께서 쿠폰 나눔해주셔서 처음 먹어보고 얼마나 황홀했던지... 아이스로 먹으면 더 맛있나요?

WR
2021-07-29 15:51:50

전 사계절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캬라멜 마끼아또는 잘 몰라요.

2
2021-07-29 15:53:14

가, 가만 따뜻한 뭐...? 

WR
1
2021-07-29 15:55:00

1
2021-07-29 18:11:19

커피를 마실줄 아시는 분이셨군요

1
2021-07-29 17:04:51

20여년 전 한예슬이 늘 외치고 다녀서 제 로망의 음료였죠. 지금은 누가 준대도 안 먹습니다. 살 쪄서....ㅠㅠ

1
2021-07-29 17:12:25

근데 보통 까페라떼같은 건 시키면 시럽이나 설탕은 본인이 따로 넣어 먹잖아요? 이건 그냥 먹어도 정말 달더라고요. 그게 캬라멜 때문인지, 원래 레시피에  설탕 성분이나 시럽이 들어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한 모금 안 먹어보고 설탕 넣었으면 큰일날 뻔... 어쨌든 참 맛있었어요 

1
2021-07-29 17:13:05

캬라멜 시럽 넣어욤.

1
2021-07-29 17:14:16

오오오... 그래서군요. 

어쨌든 정말 왜 여자분들이 캬라멜 마키아토 외치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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