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라면만 먹는 사람의 집에도 식탁이나 책상이 있을텐데
침대에서 먹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불빨래 본인이 하면 인정
뭐 태블릿 켜놓고 볼려고 이불에서 먹는다 치더라도 저렇게 먹으면 불편할텐데요.
하다못해 쟁반이나 배드 트레이 1~2만원대 싼것도 많은데.
너무 말도 안돼서 설정 같은데요.pd놈이 시켰다에 한표.
뭐 일주일에 한번씩 침구류를 세탁하는 깔끔한 사람이 저렇게 이부자리에서 라면을 먹는다면 몰라도.. 근데 그럴리가 없잖아요? 저 이불에 얼마나 많은 벌레와 세균이 득시글 거릴까 생각하면 우웨엑~!!
언니라굽쇼
침대에 신발신고 올라가는 것보다 더 불편한데요.
이불빨래 본인이 하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