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이건 뭐 정말 돈 있어도 놔둘곳이 없어서 사지도 못하겠네요.^^
구입하고 보니 사이즈가 국내 아파트용이 아니더군요.
공홈에서도 왠만하면 너희 집(국가) 근처에서 구입하라고 한게 다 이유가 있었다는...^^
와우, 이걸 구매하시다니요. 거의 "장" 수준의 박스크기에 ㅎㄷㄷ 이었는데, 대단하십니다!!
그나저나, 음반보관용 상자는 과일박스로 하신건가요? :) 사진에 GNR box 뒤에 박스에 빼곡히 정리된 음반들이 또한 인상적이네요. 과일박스 사용 후기도 궁금합니다. :)
공홈에서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고... 연말 바우처 뿌리면서 품절되는 분위기라...
잘 하면 놓칠 수도 있겠다 싶어... 급한 맘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뒷편의 저 상자는... 일전에 코마님이 사용기 올려주신 빅앤트폴딩 수납박스 90L 인데요...
개당 100장 넘게 수납은 가능하지만, 문제는 무거워서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다는...TT
유튜브 언박싱 영상을 보니 구성품과 만듬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빨리 디피 장소 찾아서 오픈하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각 잡고 만든 건 분명한데... 가격 책정도 그렇고... 수량도 너무 많이 찍어낸게 아닌가 싶더군요.
현재 공홈에서도 계속 할인하면서 재고털이하는 분위기라... 곧 품절 단계로 들어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와...이 비싼걸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근데 부피가 사과상자 수준이네요. 저희집은 보관할 데도 없겠네요.
공식적인 소매가격은 1천달러이지만... 공홈을 비롯해서 대부분 400달러 정도에 팔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바우처만 있으면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죠. 문제는 덩지가 워낙 커서 배송비가 장난이 아니고... 관부가세 계산 시에도 이 무게 때문에 비용이 더 발생하는... 뭐 그런 문제점이 있죠...^^
크고 아름다운... 박스네요!!!
올 해 구입한 최고의 박스셋이었습니다.
얘 도착하기 전까진 올모스트페이머스 우버박스가 1등이었다는...^^
크리스마스 선물 답네요. 69파운드라니...
배대지 배송료도 상당했을 것 같습니다.
All things must pass 50주년 박스 처럼 목재 박스네요.
대단합니다.
100달러 넘게 나왔어요...TT
그나마 회원등급 할인에 몰꼬리 카드할인까지 해서 나름 최소비용으로 받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목재로 케이스를 만들다 보니 무게가 저 지경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은 카톤 박스는 포장 해체하고 버리고 나면 부피가 좀 줄어드는데 이건 카톤박스에도 디자인이 별도로 되어 있어서 같이 보관해야겠네요.
대체 어떤 박스셋일까 궁금했는데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할만한 사이즈였네요 ㄷㄷㄷ
저 종이박스도 보관을 해야할텐데, 정말 높은 난이도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저도 그 난이도 좋아하는데, 누가 안주나요? :(
저처럼 선물로 위장해서 스스로 위로 받으시면 됩니다.
카톤박스 6면에 새겨진 이미지와 로고가 전부 달라서...
당연히 함께 보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완전한 언박싱을 못하고...
(꺼내고 다시 집어넣을려면 혼자 못해요...TT)
앞면만 확인하고 그대로 처박아 둔 거죠...
보관해주실 분? 하면 여러 회원 줄설 겁니다
그래도 힘 닿는데 까지 열심히... 공간 확보해서...
안전하게 보관하겠습니다....^^;;
좁은 집이지만 딱 저 만한 공간이 비워져있네요.
제가 무상으로 보관해드리겠습니다.
박스 크기가 정말 엄청나네요.
겉 박스부터가 퀄이 장난아닌것 같습니다.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
오픈기 부탁드려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그렇챦아도 지금 LP수납장 있는 방에서 열심히 공간 확보 중이라는...
어짜피 바닥에 놔둬야 할텐데... 공간 확보가 쉽지 않네요...TT
이런 이유 때문인지 이 제품 관련해서 후기 찾아보면 대부분 크기에 대한 놀라움이더군요.
저 역시 내용물은 차치하고 이 놈을 대체 어디에다 보관하지???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이거슨 추천
추천 감사드립니다....^^
이제 취미를 위해서 전용 전시공간을 지르시는 겁니다.!!!아참 관리인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가겠습니다.
맞습니다.
AV(영상물)든 오됴든 그냥 판떼기 수집만 하던 간에... 결국 최종 업그레이드는 집이더군요.
퇴직하면 아파트 팔고 변두리 주택으로 이사가서 정말 내 멋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때가 되면 또 사정이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관리인은 아직... 제 경제적 여건이 그 정도 수준까지는 안되어서...^^
Cherry Lane, New Castle 아주 익숙한 주소군요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초심을 잃었니 어쩌니 욕을 하면서도...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용건 수만 해도 벌써 350건이 넘었고, 일찌감치 최고등급에 전용카드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대박!!!
대단하십니다.
이건 뭐 정말 돈 있어도 놔둘곳이 없어서 사지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