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일은 올해 1월, 구매는 올해 3월초입니다.
- 계속 사용해볼려고 했지만, 제 경우엔 에어팟이 답답하기도 하고, 편리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뭣보다 뭔가 머리가 지끈거리는 느낌이 들어 이렇게 매물로 내놓습니다.
- 사용 빈도 및 시간은 많지 않았고, 이어폰 자체는 조심히 다루었는데 케이스는 험하게 썼습니다.
- 평일에는 대체로 상봉역 인근, 목금 저녁과 주말에는 평내호평역 인근에서 직거래만 합니다. 당연히 만나서 살펴보시고 퇴짜 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 **** **** 입니다.
예약 중.
불발되면 연락주세요~ 방금 문자 드렸습니다
판매 완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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