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니시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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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시스를 봤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존 코너 역의 제이슨 클락 연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mri 기계에 빨려들어갈때 카일리스를 울먹이면서 부르는 장면이 참 좋더군요.
이병헌도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더군요.
살짝 멍청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요..
이번 영화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것은 바로 존 코너였습니다
단순한 악당이 아니거든요.
딱히 카일 리스나 사라코너를 죽일 생각도 없는것 같더군요
최대한 지연만 시키려는게 목적인듯 했습니다.
다만 카일 리스 역의 제이 코트니가 너무 우락부락하게 생기고 멍청해보여서 존 코너에 대한 갈등을 보여줄 때 그다지 신빙성이 없더군요.
그리고 팜플렛이 잘못한게 이번 티 삼천이 최강의 터미네이터라는데 제가 보기에는 최강의 터미네이터가 아닌 가장 특별한 터미네이터라고 소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놀드는 역시 정말 연기 잘하더군요.
다만 아쉬운점이 마지막에 일부 액체금속으로 변한다는건데...
아마 후속에 항상 아놀드를 등장시킬순 없다는 계산하에 그렇게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액체금속이면 아놀드가 얼굴만 바꾸면 되니까요. 다만 그럴 가능성은 적을것 같네요.
그리고 jk 시몬스가 누가였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변사마 나올때 카일 리스 체포하러 온 경감중 한명이었던듯 합니다.
추가로 제이슨 클락과 변사마는 다음 두편도 계약했다네요
추가로 예고편 스포에 대해 변명하자면, 이미 예고가 나오기도 전에 스토리라인이 유출되었습니다.
감출려고 해도 감출수 없기에 정면돌파한듯 합니다.
감독도 예고에 너무 나오는걸 반대했다고 합니다
다만 제작자들이 t1000은 식상하기에 새로운걸 보여줘야 한다고 해서 넣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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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다이슨박사의 아들이 나올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