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망한 터미네이터 리부트 나였으면 이렇게 만들어볼듯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보고 너무 실망이 크고 답답한 마음에 저 나름대로 시나리오를 적어볼까 합니다.
일단 리부트를 한다는 설정으로 연도는 터미네이터 1편의 시대
스카이넷이 터미네이터 1명이 아니라 3~5명을 동시에 보내는 겁니다.
사라코너 이름만 갖고 찾는다는 설정이 원작 1편에 나오잖아요
그러니 전국에 수많은 사라코너가 있을것이고 혼자서 다 처리하기는 불가능하죠
동명이인의 사라코너의 이야기를 추가하자면 몇몇은 살해당하고
몇몇은 주변의 도움으로 살아남아서 자신에게 왜 이런일이 생겨야먄 하는지 고민 좀 해보고 뉴스를 보고 동명이인이라는걸 알고서는 진짜 사라코너를 찾아 가는거죠
또 한 터미네이터는 군인에 발견되어 군대와 싸우게 되는 장면도 그리고요
여기서 멍청한 군대로 나오는게 아니라 똑똑하고 적재적소, 스마트한 대응으로 협동의 힘으로 터미네이터 1대를 물리치는 장면 상상해봅니다.
후반부에는 동명이인의 사라코너 생존자와 진짜 사라코너, 그리고 카일리스
군인이 모두 만나게 되고 나머지 터미네이터와 한판 벌이는 장면 상상해봅니다.
물론 터미네이터의 두려움을 연출할려면 뭔가 있어야겠죠
희생되는 민간인 수를 역대급으로 많이 나오게끔 하고요
타임머신까지 만들정도의 스카이넷 인공지능인데 원작 1편의 터미네이터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단순무식한 인공지능이랄까요
리부트에서 터미네이터는 팀플이 가능한 설정으로 우리가 서든 같은 게임할때 헤드셋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팀플하자나요 그모습을 터미네이터가 재현해내는거죠
경찰 무전기를 자신들의 몸에 이식해서 활용한다는 설정 같은거죠
아니면 애초에 무전송수신 기능이 있다거나요 그래서 인간이 이걸 해킹해서 이용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반전을 하나 넣자면
터미네이터를 여러명 보낼때 그중에 스카이넷도 넘어오는겁니다.
그래서 결과를 지켜보다가 실패로 돌아가자 민간연구소의 네트웍 속으로 숨어서 다음을 기다리는거죠
카일리스와 사라코너는 생존해서 속편에 다시 나오는걸로 ^^
터미네이터 = 아놀드 공식을 깨고 새로운 배우로 캐스팅하고요
또 여러 터미네이터의 모습을 다른 형상을 가진 것으로 설정해봅니다.
다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 눈에 띄기 쉽거나 추적이 쉬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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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