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리뷰]  [감상기] 터미널

iCe87
  506
2004-09-05 23:38:10

어제 CGV상암 2관에서 봤습니다.
좀 늦는바람에 초반을 좀 놓치긴 했습니다만 영화 스토리 이해하는데는 별 무리없더군요=_=
다보고 나서는...지금 "미국"이란 나라의 모습과 곂쳐지기도 하고, 괜히 씁슬해지더군요, 그래서 "Good"은 못주겠더군요.
그냥 별 크게 기대안하고 보시면 재밌습니다.
영화 분위기는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비슷했는데, 비교해보면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더 재밌더군요.
톰 행크스의 연기는 확실히 최고였습니다만,톰 행크스보다도 조연들의 연기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특히 청소부 굽타와 "감시카메라"...-_-b 아라한에서 "방송실"과 맞먹었습니다...
존 윌리엄스 옹은 올해 해리포터에 이어 터미널까지 두영화를 연달아 맡으셧는데, 음악은 터미널쪽에 손을 들겠습니다-_-(그러면서 Mischief Managed때문에 아즈카반의 죄수 OST를 살려고 생각중...-_-;;;)
그런데 보면서 어째 마이너리티 리포트하고 비슷한 느낌의 화질이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촬영감독:야누스 카민스키"(...OTL) DVD화질은 기대하지 말아야겠군요.
PS.IMDB에 보니 또다른 엔딩이 있다는군요...DVD에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iCe87 님의 서명
Step into your power
Grow yourself in to something new
You are the one you've been waiting for
All of your life. Oh, show yourself!
1
댓글
율스
2004-09-06 07:27:33

그렇죠. 야누스 카민스키... dvd 매니아들에겐 원성을 사고있는 촬영감독입니다. ^^ 근데 웬지 전 카민스키의 화면에 좀 끌리는것 같습니다. 장면장면에 과장이 느껴지는 조명이긴해도 나중엔 인상적으로 남더군요. 캐서린에게 고백하는 장면도 그렇고... 필름 좀 입자가 고운걸 썼으면 금상첨화인데....쯔압...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7
 
167
고담의 현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