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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상기] 쥬라기공원1,2,3

함뿍
  1702
2006-04-30 23:02:19

얼마전 MBC MOVIE에서 쥬라기공원을 해주더군요.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그래서 2를 봤죠.

2는.. 뭐랄까.. 터미네이터1에서 터미네이터2로의 전환같은 느낌?

터미네이터1에서는 T-1000과 감히 맞상대할 엄두도 못내죠.

하지만 2에선 T-1000이 아군이기에 싸울 수 있습니다.

그렇듯

1에서 동망다니기 바빴던 주인공들이 2에선 오히려 공룡을 사냥도하는.. 입장이 되더군요..

하지만 역시 제 취향은 조낸 도망다니는건가봅니다..

1이 훨씬 재밌다는.. ㅋㅋ

20
댓글
귀떽군
2006-04-30 14:26:09

2는 솔직히 고질라를 보는듯 했습니다. ㅡㅡ;; 쥬라기 공원은 역시 1편이 젤 훌륭하죠. 원작팬들에게는 1편도 많이 아쉽지만.. 왜 아직도 원작에서 가장 긴박감이 넘쳤던 장면중 하나인 티라노의 물속 추격씬을 만들지 않았는지 두고 두고 아쉬움... 티라노가 머리만 내놓고는 주인공일행들이 탄 배를 추격하는 장면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영화에서는 재현이 안됬죠. 렙터도 20마리 넘게 나오는데 영화에서는 달랑 세마리...ㅡㅡ;;

호추니
1
2006-04-30 14:39:06

전 2탄을 제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룡이나 괴수들이 도시에서 누비는걸 좋아해서...^^;

코넨네
2006-04-30 15:03:01

네 저도 윗분 처럼 1편보다는 2편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2편만 2~3번 본 기억이 있네요 아무래도 현재와 과거가 조우하는 장면이 저는 아주 관심이 더 많거든요

롸큐빠세
2006-04-30 15:17:14

세 편 다 좋아합니다. 1편은 티라노의 등장 시퀀스가, 2편은 거리로 나선 티라노와 자다 일어난 아이의 눈이 마주치는 장면이, 3편은 무려 익룡이 등장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세 편 다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저에게 선사합니다!

발라라우카르
2006-05-01 11:21:08

저도 세편 다 좋아합니다^^ 랩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세편의 영화 곳곳에 등장하여 조연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에 주라기 공원은 상당히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ㅅ^

용가리_1
2006-04-30 15:47:18

킹콩 나오기전 까지는 쥬라기공원3에서 나온 괴수전이 정말 최고였었습니다.

-S-
2006-04-30 17:25:22

사실 쥬라기 공원이 영화화될때 원작에서 빠져서 아쉬운 장면이 꽤 많습니다. 집요하게 등장하던 티라노도 그렇지만 익룡이나 콤피같은것들도 다 빠져서 이놈들은 후속편에서야 등장을 했었고... 잃어버린 세계의 경우도 원작에서 가장 스릴있던 랩터와의 오토바이 추격신이 삭제되서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지영사랑장고
2006-04-30 18:21:31

1편 > 2편 > 3편 순으로 좋아합니다....^^

toughlion
2006-04-30 23:47:15

사실 1편도 원작의 수많은 좋은 소재들의 반도 보여주지 않아 원작의 팬들은 적지않게 실망했었죠. 같이 본 친구 둘 모두 마구 화를 냈던 기억까지 나네요. 그러나, 잘 할수 있는 것만 욕심낸 스필버그의 연출이 현명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 저것 담아내기까지는 그 당시 CG나 특수효과가 받쳐주지 못했을테니까요.

발라라우카르
2006-05-01 11:23:35

채 10분도 돼지않는 특수효과였지만 당시에는 거의 혁명적이었죠. 지금 봐도 어색한 점이 거의 없습니다 ^^

스펀지박
2006-05-01 03:23:23

원작 소설을 여러번 읽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영화 1편에서 많은 장면이 나오지 않아 조금 실망했던적이 있습니다.(어렸을적 부터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영화는 관심있게 봤는데 그래도 쥬라기공원의 리얼리티는 감동수준이었죠.) 2,3편도 재밌게 봤고 4편도 기대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캡콤의 디노크라이시스같은 영화가 나와도 재밌을것 같더군요.

발라라우카르
2006-05-01 11:25:04

3편 마지막에 익룡들이 섬을 떠나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4편에선 익룡의 비중이 상당할 거 같은데요 ^^

카레라
2006-05-01 03:24:35

영화를 먼저 보고 원작을 읽었기때문에 원작을 살렸느니 못살렸느니에 대한 불만없이 그저 신기하고 대단하고 멋있고... 진짜 공룡세계로 빠진 듯한 느낌으로 관람했습니다!! 물론 1편이요^^;; 2는 원작을 읽고 관람... 그리고 실망... 3는 만족이였습니다! 3에선 익룡이니 기타 등등 공룡이 많아서 좋더군요. 1편에서의 충격은 대단했었습니다! 당시 중앙극장에서 관람했는데 예매를 2주전에 해놓고 봤었네요;; 엄청난 매진사례였던걸로 기억되는데...

금강
2006-05-01 04:57:05

혹시나 4편이 나온다면, 수중공룡(수룡?)이 출연했으면 하는 바램이..>ㅁ< 영화는 2편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 유리갈라지는장면..>ㅁ<

박스메르스타펜
2006-05-01 09:57:52

1편의 공룡이 처음 나왔을때의 감흥은 대단했죠. 2편 오락영화로서 뛰어났다고 생각했구요. 3편은 너무 주만지스러워서 별로 였습니다.^^;

롸큐빠세
2006-05-01 11:50:56

3편은 감독이 감독인지라...그리고 좀 대놓고 가족영화로 만들긴 했죠;

박스메르스타펜
2006-05-01 23:44:41

근데... 리플읽다보니 의외로 3편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네요.. 다시 구해볼까;;; 유니버셜 타이틀은 이제 구하기도 힘들텐데... 개인적으로 DTS로 3부작을 다시 내주겠지하며 기다리다 보니;;;

잉그라맨
2006-05-01 10:12:36

1편 > 3편 > 2편 순으로 좋아합니다. 샘닐의 그랜트박사가 고생하는 모습을 즐겼다고 해야 하나...^^;

하하아빠
2006-05-01 11:42:24

전 책이 더 무서웠던 영화중의 하나.... 영화로만 따진다면 세편 모두 괜찮았다고 느낍니다...

풉풋
2006-05-01 21:57:44

저도 1>2>3편순서로...........3편은 익룡에 물려갔던 그분이 살아돌아오는바람에....갑자기 뚝...떨어졌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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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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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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