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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상기] 추격자-내여친울렸어..-_-;(스포유)

무한을찾아서
  1459
2008-02-15 05:55:36

부천 MMC 영화관에서 14일 7시 50분영화로 추격자를 봤습니다.

워낙 호평이 많고 개인적으로 잔인한 장면을 좋아하기에 무척이나 기대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관객들 누구하나 할것없이  감정몰입해서 본듯함다. ..

특히 슈퍼아주머니가..범인을 붙잡을때..입밖으로 안되를 외쳐버릴뻔했. ... ㅡㅅㅡ

관객모두 아~ 이려면서 탄식하는 장면이었드랩죠.

그 이후의 망치질은.. 제가 근래본영화중 그 어떤영화보다 잔인하고 안타까운

장면이었습니다..

단순히 피좀튀는영화라고 한다면 제 여친도 잘보는편이라..추격자를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발렌타인데이 때. 이영화본건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끝나고 여자친구 표정이...급우울하더니 집에돌아가는길에 눈물을 흘리더군요...

네...많이 맞았습니다..이영화보자고 했다고...

잘만든 영화보고 아 다음에 볼껄 ..이렇게 후회하게 만든영화는

추격자가 처음이었습니다..

두번보기 싫게만드는건 세븐 못지않았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맘약한 여자친구랑(그치만 힘은쎈..)....보지마세요..ㅡㅅ ㅡ

영화로 인한 정신적 후유증뒤에 육체적 고통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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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겐시로
2008-02-14 21:32:56

저도 어제 보는데 슈퍼장면에서 여성관객분들이 전부다 탄식과 안타까움을 표시하더군요 정말 수작하나 나온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이정도까지 2시간동안 쉬지않고 긴장감을 준 영화는 근래 처음이었습니다

B급좌파
2008-02-14 22:09:20

아래에 저도 썼지만, 제 여자친구는 무척 흡족해 했습니다. 공포 영화 못 볼 정도로 맘 약하고 잔인한 장면 나오면 어김없이 눈 가리는 타입인데 불구하고 단순히 끔찍한 영화가 아니라 쉴 틈 없이 관객을 몰입 시키는 영화라서 그런지, 시간 죽이기 영화가 아니라 관객이 영화 속에 푹 빠져 보게 만들어서 좋아한것 같더군요. 저도 웬만해선 영화와 거리감을 두고 보는 편인데 어젠 정말 저도 손에 땀을 쥐게되더군요. 강추..

GoOut
2010-07-15 07:59:22

정말 재밋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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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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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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