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또 전쟁 가나요
저것도 좋지만....
영화팬 입장에서는 스페이셜 패키지 시스템을 확대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요새 뺏지에 올인하는 느낌이예요. 타여초 1회에 뺏지 소진 얘기 듣고 기가차서...
타여초는 워낙 관심이 높았던 영화라서 빨리 소진되었던것 같은데 과연 이 영화는 어느정도일지가...
뱃지 소진도 관심이 낮은 영화들은 수량이 오랫동안 남더라구요.
그런데 타여초 용아몰 박찬욱관은 얼마만에 소진되었나요?
올해는 수량을 적게 책정했나.ㅠ_ㅠ
그래도 작은아씨들이 아닌게 다행인것 같아요. 그거였으면 개봉날 1회에 관람해도 못 받았을거에요
재작년에도 [소공녀] 배지 사태가 있었지만...물량 늘리고 또 이게 사람들이 아무거나 막 모은다고 하지않아그 다음부터는 배지 받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죠.올해도 두번째 세번째 영화는 지켜봐야....
저것도 좋지만....
영화팬 입장에서는 스페이셜 패키지 시스템을 확대해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