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바람이 분다
포뇨~~
포뇨 너무 귀여워요
놀랍게도 얼굴에 전투문양 그리고 다니는 원령공주님이 젤루 이쁘게 생기심
+ 사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히로인은 얘가 아닌가...
히로인은 여자 입니다만..
남자인데 얘가 히로인 같ㅅ...
메이 뽈따구 쭈왑 쭈왑~
볼때마다 우리집 막내딸이 생각나네요.
포뇨 틀어주면 이장면에서 침대위를 저렇게 뛰어다녀요..ㅋㅋ
나우시카가 당시 아니메쥬 히로인 투표에서
꽤 오랫동안 상위 랭크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제와 생각해 보니..
나우시카 제작 위원회에 아니메쥬...가 들어 있어서 그랬던건가..
흐음..어른들의 사정이었던건가...
나이를 먹는건 슬프네요 ㅎ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하야오 감독 여주 중 모든 것을 다 갖춘 히로인은 <붉은 돼지>의 피오라고 생각합니다^^
현실 여친으로는 피오양이 최고지요 ^^
동감입니다. ^^ 미모에 가창력에 사업 능력까지..:
아리에티도 넣어주세요~ 전 아리에티가 제일 이쁘더군요.
그 빨래집게로 머리를 묶는 순간.....
'마루 밑 아리에티'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하지 않았습니다.
지브리는 아닙니다만
"미래소년 코난"의 라나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의 클라리스
도..
포뇨마냥 귀여움
나우시카는 성녀님 아닌가요!! 우어워워어..
나우시카, 키키
포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