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일단 기대되네요
뭔가 칸 영화제 마크가 찍혀 있으면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청 부문은 심야 상영 부문이고요.
감독이 내러티브에 좀 약한 냥반이라 살짝 불안하긴 한데..제발 배우빨로 가는 영화로 안만들었기를
컨셉은 딱 좋은데..
신세계2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ㅜㅜ?
어이 18 브라더~! 할꺼 같네요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