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저는 엔리오 모리코네 하면 이곡도 생각이 납니다.(Chi 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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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7 14:43:09
https://youtu.be/rKbGdmCEhs0 Chi mai : 80년대는 방송 시그널로 자주 쓰였다고 하는데, 저는 들을 때마다 어묵이 생각나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니 원곡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https://youtu.be/kNBcTM9so8k 프로페셔널이라는 영화에 삽입된 곡이군요.
(추가) 글 쓰고 나서 알게 된 내용인데, 이 곡은, 다른 편곡으로 이미 1971년작 Maddalena 라는 영화에 쓰인 적이 있던 곡이군요.
거장도 우라까이를 하는군요.
물론 80년대라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신디사이저로 편곡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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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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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광고가 강렬했죠.. 당시에 영화음악 라디오방송에 신청곡도 많았던 기억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