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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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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폰게임을 하다보면 세로시네마라는 광고가 종종 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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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3:49:42

 

데이미언 셔젤의 [스턴트맨]입니다.

영화 뒤의 숨은 공로자들에 대한 헌사랄까.

메타 시네마 형식의 9분 남짓한 이 단편 영화에서

카메라와 제작환경의 조악함은 커녕 젊은 예술가의 재기를 맛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역시는 역시

 

뭐, 이 단편의 가장 큰 목적은 뭐니 뭐니해도 아이폰의 홍보겠습니다.

더군다나 '아카데미 수상 감독'이라는 문구가 상당히 오글거리지만

[라라랜드]로 모두의 감독이 된 데이미언 셔젤을 내세운 건

일반 대중과 영화애호가 모두에게 아주 적합한 캐스팅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혹여나 다음 주자가 있다면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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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10 13:55:04

아이폰 영화하면...박찬욱감독이 아이폰4로 찍은 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물론 세로가 아니라...가로(?)였죠...

WR
2020-08-10 13:56:06

아- 이정현이 주연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ㅎ

맞나?

2020-08-10 14:44:38

파란만장 이고 

 

오광록 이정현 이였죠

2020-08-10 14:23:27

재밌네요. 서부영화 대결씬에서 보이는 장면들이 좋네요. 뭔가 교과서 적인 시퀀스인데요. 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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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4:34:15

비단 스턴트맨 뿐만 아니라 영화유산에 대한 리스펙도 느낄수가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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