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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테넷 오프닝 종결 좀 시켜주실 분(강스포)

맥크레디
  1866
2020-09-01 15:22:05

주인공이 러시아 요원들이 데려가려고 한 VIP를 빼돌리려다 잡힌 거까지는 알겠는데

배에서 마틴 도노반이 말한 테스트라는 게 뭔가요?? 

주인공이랑 같이 잡힌 CIA 요원이 주인공을 테스트 하기 위해 같이 잡혔다는 건지

아니면 이빨 뽑은 러시아 요원들도 테넷 요원인가요?? 이건 말이 안 되는 거 같은데;; 

 

테러는 확실하게 진짜고 테넷 테스트라는 게 어디부터인지 모르겠네요

 

7
댓글
닉네임중복
1
2020-09-01 06:31:32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산다는건
1
2020-09-01 06:32:17

보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임무 후 붙잡힌 상황에서 '자결'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 기밀 유출을 하지 않고 말이죠.

역시골룸이최고
2
2020-09-01 06:34:34

https://namu.wiki/w/%ED%85%8C%EB%84%B7/%EC%A4%84%EA%B1%B0%EB%A6%AC

꼬리동
2020-09-01 06:52:17

그게 다 테스트였다면 그 '물건'도 회수했겠죠. 이중 첩자인걸 불지 아니면 비밀을 지키고 자결할지가 테스트였겠죠.

맘마유토
3
Updated at 2020-09-01 10:16:51

이것도 확실치는 않지만... 테넷은 미래에 만들어진 비밀조직입니다. 그리고, 주도자(주인공)이 창설멤버입니다. 악당 사토르는 미래의 악당조직에게 인버전을 통해 지령을 받듯이.. 테넷 조직도 인버전을 통해 중간 부로커 및 조직들이 있죠. 이를 통해, 주도자가 살아남아야 미래에 테넷을 조직할수 있음을 알수 있기도 하고.. 테스트라는 단어는 일종의 요원을 뽑는 관문이라기 보다는, 주도자를 살려내 이후 일을 진행하게끔 하는것이 좀더 설득력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살 테스트를 통해 서류상 죽었으므로 주도자의 신분은 없어집니다. 그래야 미래악당조직이 테넷 관련자를 수색할수 없겠죠.

얼룩우산
2020-09-02 00:26:51

 여기저기 해석을 보고 제 나름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에는 주도자(주인공)가 속한 CIA를 포함하여 여러 단체가 얽혀 있습니다.

러시아와 알고리즘을 손에 넣은 VIP, 그리고 이를 뺏으려는 테러단체가 얽힌거죠.

이때 주도자는 단순히 미국 CIA 소속으로 핵무기를 탈취하기 위해 이 작전에 투입됩니다.

그런데 이 작전이 실패하게 되고 동료와 단체를 위해 자살약을 먹습니다

 

이때 다른 동료들은 자살약을 먹지 않고 모두 실토하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고,

오직 주인공만이 자신을 희생하는 테스트에 통과합니다. 

 

1.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던 vip는 실제

2. 주도자와의 CIA 동료들이 고문 등 다른 이유로 죽은 것 역시 실제

3. 고문하는 러시아인들은 100% 확실하지 않지만 이 역시 실제로 보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테넷 역시 이 알고리즘과 사토르를 쫒고 있었기에 이 오페라하우스 작전에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 역시 알고리즘 확보에 실패하고, 그 중 주도자의 활약에 주목하여 그를 테넷에 영입합니다.

동료들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죽었다기 보단, 모든걸 실토하거나 했기에 죽은 거로 보입니다.

 

한가지 더해서, 주도자는 영화속에서 생명과 사람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는 것으로 강조되어 나옵니다. 오페라에서 목숨걸고 민간인을 구한 장면이나 캣과 아들을 위해 희생하는 장면(단순 남녀 사랑으로 보이기 보단 인류애와 자신 때문에 위험에 휩쓸린 캣을 위한 책임감으로 표현됩니다.)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테넷이 테스트를 위해 자신의 동료들을 전부 죽인 것이라면 주도자는 절대 테넷에 협조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일련의 작전 실패로 동료를 잃은 주도자가 이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고 싶지 않아 적극적으로 알고리즘을 회수하기 위해 참여한 것이 더 설득력있습니다.

광기미학
2020-09-02 01:21:03

 처음에는 '선택'을 위한 시험인줄 알았으나..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일단 테넷에서는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을테니

일종의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세상을 구한다' 라는 것 만으로는 갑작스런 동기부여가

힘들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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