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오달수 “자숙 기간 거제도에서 농사 짓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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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16:56:09
오달수는 "솔직히 영화 개봉을 하지 못했다면 아마 평생 마음의 짐을 덜기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에서 보여지듯이 가족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그간 거제도에서 가족과 농사를 지으면서 살았는데, 늘 옆에 붙어있었다. (제가) 생각을 많이 할까봐. 단순한 생각을 하기 위해 농사를 지었다"고 회상했다.
오달수는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자고, 그리고 영화 개봉날만 기도하며 지냈다"며 "행운이 있고, 불행이 있고, 다행이 있는 거 같다. 너무 다행스럽게 개봉 날짜가 정해져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라고 강조했다.
또 영화 개봉 연기에 대해 "평생 짊어지고 갈 짐이었다"며 "시기가 안 좋지만 조금이나마 덜어질 거 같아 감사하게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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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달수 형!!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