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해 관람 횟수랑 포인트 보다가 지금 현재 몇점을 채웠는지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어쩐지 요즘 영화 때문에 일상 생활에 지장이 좀 오더군요. 그놈의 재개봉 때문에 극장을 더 가는거 같습니다. 좀 자제해야 겠어요.
저는 이미 2월인가에......;
크헉..! 사람이 아니라 필름 스캔 로봇 아닙니까?
아이들 때문에 열차를 무한으로 태워줬더니만 벌써 28000점을 돌파했어요....
역시 아이들 있는 집은 포인트 엄청 나오는군요. 28000점 묻고 더블로..
저는 이미 2월인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