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석 지구 충돌.. 12시간후면 전인류멸망.. 당신은 무엇을 할것인가..
어찌보면 죽음앞에 인간은 솔직해질수밖에 없는것일까.. 미친 쾌락파티를 하는사람들..
살인과 강간.. 개중엔 기도하는사람들..
망나니같은 주인공은 난생처음보는 소녀의 아빠를 찾아주기로하는데...
흥미로운 주제일수밖에 없음에도.. 머랄까..좀 어수선한 느낌..감독의 의도를 찾기 힘듬.
단편 드라마같은.. 스토리도 거의 없고..
허무한 결말..
안보셨다면 유지하시길.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