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더 배트맨] 메인 예고편 (자막)

이거 쩌네요. ㄷㄷ

역대 최고의 스피디한(그러면서도 묵직한)배트맨 실사영화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품게 되네요.
마지막 펭귄 신에서 소름이 쫙!

이번 메인빌런은 리들러 같네요.

총알을 피하는게 아닌, 방탄 믿고 그냥 받아내는군요. 와우...

추격해서 펭귄을 잡는 모습보니, 개인적으로는 임팩트가 약해보였던 배트모빌도 멋지게 나올것 같네요.

나이가 들어 눈이 침침해져서 그런가 너무 어둡고 칙칙한 화면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 ㅎㅎ

근돼떡대의 애플렉 배트맨은 잡히면 죽겠구나라는
포스가 있던 반면에
패틴슨 배트맨은 뭐랄까...음..
한번쯤 붙어볼만한 그런 호기심을 자극하는..

홍콩은 총알이 피해갔는데

헐리웃은 그깟 총이 되는군요.

와 분위기 좋네요

이보시오 감독.

화면이 너무 어두워.

박쥐눈만 봐라는 건가?

 처음나온 예고편이라 그런가 일단 후반부 빼고는.... 실망적이네요...

배역들도 약간 겉도는 느낌에  기존 배트맨 무비에서 많이본  장면들에 짭같은 느낌.....

뱃대슈에서  배트맨에서 묵직한 한방보다보니...너무 가벼운 느낌도 있고

뱃대슈 배트맨의 느낌과 같내요. 복수심과 감정 조율이 애매한. 이렇게 시작 한후 이성을 찾은 배트맨이 다크나이트라면 스나이더컷은 노년의 배트맨 . 이번 DC팬돔에 DCEU 정보도 더 나올거 같던데 패티슨 배트맨 아주 줗내요. 셀레나카일도 캣우먼 스럽내요.

우와~ 환장하겠습니다 초반 머그컵 하며 또 완전 다른 그렇지만 넘 괜찮아 보이는 캣우먼!! 어서 보고 싶습니다

와~~~~기저귀 좀 확인하고...ㄷㄷㄷ

이번 배트맨은 초기의 배트맨이라 관록있는 다른 여타 실사 배트맨보다는 감정기복이 심하고 폭력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잘만 정착하면 오래도록 배트맨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역대로 감정 조절 안되고 막나가는 배트맨이 될거같네요. 배대슈때 농익은(?) 뱃맨이 맘에 들어가는 찰나인데 피터 파커 엉클밴 얘기 또 보는 기분입니다 총알을 그냥 맞으면서 오는 장면이 참 오묘합니다. 새로운 배트맨은 새로운 배트맨인갑다 싶네요

집에 있는거랑 같은거 같습니다 

주한미군으로 복무하신 이모부와 이모가 주신거 같은데

너무 좋네요~~ 블루는 우울증의 블루군요! 블랙 앤 블루… 중의적 표현인 걸 이제 알았네요

 푸르름은 뭘 뜻하죠? 우울함인가요?

 기관총으로 얼굴을 쏘면 될텐데.....ㅡ,.ㅡ

 올레드티비로 보면 끝네주겠네요..

히어로물 질려가고있었는데 이런 다크한 느낌 너무 좋네요 ㅎㅎ

 어마 어마 하네요. ㄷㄷㄷ

새로운 배트맨의 시작을 알리네요.
다크한 느낌의 예고편이 너무 좋네요~

이번에도 역시..
"멍충이들, 입을 쏘라고~!"

 영화는 당연히 엄청 기대하지만!

입은 겨냥하지 않는다는게 암묵적인 룰 이군요. 아 신경쓰여 진짜ㅎ

예고가 잘 나오니 처음 배트맨역 공개 시와 반응이 달라진 것 같군요. 영화 전체가 잘 나와서 괜한 우려 포현했던 이들에게 한강 먹여주길.

 분위기 꽤 좋고 생각보다 잘어울리네요!!

근데 캣우먼은 되게 별로네요. 

배트맨 허쉬가 생각나네요. 

캣우먼 경우는 진짜 코믹스와 판박인데요?

보면서 와 진짜 씨X 개 쩐다는 말이 계속 나오네요.ㄷㄷ

 역시 DC는 조커나 더 배트맨 같은 유니버스가 아닌 영화를 만들어야 돼요.

 1:42 배트맨이 커밍아웃하네요.

어벤져스라고 ㅎㅎ

'이돌이'님~~

'언차티드'도 부탁 드려요~~

https://youtu.be/UZOnOfc83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