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인데 감독의 전작에 비해서 실망스러운 반응이네요. 오늘 보러 가는데 기대치를 조금 조정해야할듯....
대충 최민식의 이러면 나가리인데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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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보는데 기대치를 내려야되는군요.
넷플릭스가 넷플릭스 한건가..
아. . . 많이 기대했는데
조나힐을 좋아해서 기대합니다
이야 아무리 넷플이라도 아담맥케이라 내심 기대했는데 역시 넷플ㅋㅋㅋㅋ
아.. 음......
와 이 캐스팅으로??
저도 오늘 저녁 예맬 해놨는데....;
아담 맥케이... 빅쇼트의 감독이긴 하지만,
저한테는 윌 패럴 영화의 감독으로 더 익숙하네요. 윌패럴 깐부 느낌.
앵커맨이나 탈라데가 나이트, 스텝브라더스 같은거요.
앵커맨에서 재즈 플룻 부는 장면 진짜 웃겼네요.
어..? 왜? 어째서 예매했는데
빅쇼트 바이스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번엔 그만 못하나 보네요.
전 재밌게봤는데 59퍼 당황스럽네요
이 캐스트면 모여서 두 시간 동안 서성거려도 이보다는 높게 나올 것 같은데 ;;;;
방금 보고 왔습니다. 영화 괜찮습니다. 볼만해요. 썩토 지수 이 정도는 아닐 영화인데요.
방금 보고 나왔습니다. 좋았습니다. ^^
믿습니다^^
원래 인물이 많고 캐스팅이 화려하면 영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정치적 요소 때문에 낮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기대보다 조금은 떨어지는 수치네요..
기대작이였는데...
대충 최민식의 이러면 나가리인데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