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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한때 혼자서 희망했던 [해리 포터] 프리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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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22:10:36

지난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와 함께 10년의 세월을 함께 했던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를 보내주었을 때, 본작의 시점보다 앞선 시간대를 다룬 프리퀄이 나오기를 희망했습니다. 

 

같은 해에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프리퀄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고평가를 받아서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도 프리퀄 시리즈가 나오기를 희망했었어요. 

 

그래서 젊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젊은 시절의 알버스 덤블도어, 미네르바 맥고나걸, 톰 마볼로 리들(볼드모트),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를 보고 싶었죠. (개인적으로 이 4명의 캐릭터들을 좋아하기도 해서요.)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가 나와서 사실상 불가능이지만 개인적으로, 사심 가득해서 제가 희망했던 프리퀄 캐스팅은... 

 

1. 젊은 시절의 알버스 덤블도어: 제임스 맥어보이 

 

 

2. 젊은 시절의 미네르바 맥고나걸: 헤일리 앳웰 

 

 

3. 젊은 시절의 볼드모트: 니콜라스 홀트 

 

 

4. 젊은 시절의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 카야 스코델라리오 

 

 

개인적으로 이 캐스팅을 실제로 보기를 원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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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15 23:46:11

3번은 그냥 빼박이네요. ㅋ. 이미지 자체가. 비슷합니다. 매드맥스 때문인지 몰라도요

2022-05-16 14:53:42

프리퀄이 너무 과거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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