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되네요.
스콧 에이리언이나 만들어줘 ㅜㅜ
부고가 떠도 이상하지않은 연세라 그저 먼저 간 동생몫까지 건강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음? 아직 젊은데? 음? 먼저간 분은 동생이 아니라 형인데?... .하고 생각해보니 호아킨 피닉스가 아닌 리들리 스콧 옹 얘기군요. 그러고보니 감독과 배우 둘 다 형제를 안타깝게 떠내보냈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ㅠㅠ
스콧 옹의 카리스마가 워낙 대단해서그런지 스콧 옹의 영화는 솔직히 누가 출연하든 결국 배우는 사라지고 감독만 기억에 남더군요
스콧 옹이 1937년생이신데 한국 나이로 85세....1930년생이신 동림 옹도 아직 현역이시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역사물은 역시 리들리 스콧
자매품 SF도 있어요~
제발...에어리언 & 엔지니어 무엇이던...마무리를 부탁드립니다...데이빗...
정말 영화에 한 몸을 불태우시는군요 @ @
영감님 무병장수 하세요
글래디에이터, 킹덤 오브 헤븐를 잇는 사극 3부작같습니다.
돈즈니로 나오는건 아니겟죠:::
애플 TV+로 나옵니다
나폴레옹 하면....
출처
https://m.segye.com/view/20210106519136
둘 다 숙취가 없는 미래로 갈 수 있는 마법의 물이었지요.
한번 마시면 의식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ㅎㅎㅎㅎ
아... 아재요...
작년 올림픽 야구 박찬호 해설 덕분에 캡틴큐가 다시 회자되었던 기억이....
칼싸움 화약시대 전쟁물 최애장르라 좋아하는 감독인데 요즘 나폴레옹토탈워 하면서 영화 나폴레옹 맞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스콧 에이리언이나 만들어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