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O) 잠 결말이..
약간 허탈하네요.
재미없던 건 아니고, 3장 들어가는 전후로 좀 지겹기도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결말이.. 좀 허탈한 감이 있었는데 주변 관객들도 헛웃음 터뜨리시는 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저도 쿠키 영상 없나 찾아보기도 했네요.
이선균 연기 때문에 좀 더 재밌게 본 것 같네요. 정유미 씨가 못했다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영화에 감칠맛을 더해주는건 이선균인듯.
영화가.. 뭔가 후일담이라던가... 조금 더 뭔가 장면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뚝 끊긴 기분.
물론 진짜 귀신들린건지 정유미가 미친건지 모호하게 끝나게 하기 위해선 여기서 끝나는게 최선의 선택이었을것 같긴 한데요..
사실상 이선균이 할아버지 연기를 한것 같고, 정유미가 불안감에 점점 미쳐가는 걸로 봤거든요.
영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만든것 같지만 끝맛이 좀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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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말이 너무 웃겨가지고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엔딩은 딱 끝내야할 장면에서 끝냈다고 봐요
이 영화자체가 필요한 장면만 효율적으로 연출해서 그런지 딱딱 끊기는 느낌이 들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