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KT 넷플릭스 캐시서버는 당분간 없을것 같네요.

한국통신 사용중인데 약 1년 전부터 넷플릭스 속도에 불만을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역차가 있겠지만 LG 부럽지 않게 사용하고 있어요. 4K화질의 도달은 처음부터 재생되거나 늦어도 30초 이내에는 재생 되고 있습니다. 먼 훗날 캐시 서버까지 설치 된다면 정말 쾌적하겠어요.

넷플릭스가 SKT 하고 그렇게 싸우면서 KT하고 망사용료 근거에 대한 계약을 했다는 것은...

결국 KT에 독이 될 듯한 느낌이네요. KT 임원 누군가 자신으 치적을 위해 보여주기 위한 짓을 강행한 느낌이랄까요?

말씀대로 딜라이브는 정말 안좋아요
tv도 끊기는 화면으로 오랫동안 나왔었습니다 마치 dmb 끊기는 것처럼요
무선 인터넷도 끊기고 수시로 재접속해주어야 합니다
하도 그러니까 공유기에 붙어있는 비번 외우게됐습니다

Skb 쓰는데 요즘은 4k 까지 금방 올라가고 피크 타임때도 잘 유지되더군요

캐시서버없으면 아무래도 지역과 시간차가 크겠네요..

우리 집은 kt 넷플속도 잘나와도 어느 집은 답답할 수 있다는거죠..

회선 비용을 내더라도 KT에 캐시서버를 놓고 국내 회선 비용을 낼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 회선 비용을 내야 하는데 넷플릭스가 그렇게 하진 않겠죠...

kt 1기가 상품 수년째 사용중인데..

어제 역대급(?) 로딩을 경험했습니다. 

로딩 표시가 살짝 보였다가 바로 컨텐츠가 재생되는.. 

넷플 한국출시와 동시에 사용중였지만 처음 있는일... ( 경기도 평택입니당 )

공식적으로 뉴스에 보도후, 눈에 띄게 KT의 넷플릭스 ....속도가 향샹되었읍니다....뭐 그전에도 5초이내

4K로 보긴했지만, 최근들어 ....엄청난 속도(?)를 체감하고 있는걸보면 비공식적인 캐쉬서버를 설치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4K 컨텐츠로 최고화질 도달 시간 테스트 좀 해봐야겠네요.

1080p 컨텐츠들 비트레이트가 조금 올라간거 같은 느낌이 들긴 햇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