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호평 외국 댓글 모음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외국 사람들이
오징어게임 호평한 내용을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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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웡카가 배틀 로얄을 만났을때.

부산행 남자가 여기서 악당으로 나오다니 이상했다.

영화로 나와도 될 훌륭한 퀄리티인데
시리즈라니 더 좋다 ㅋ.

“희생” “우정” “배신” 이 이야기는 너무 중독적이야.

어지간하면 흥분해서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문자 그대로 밤을 지세워버렸어.꼭 봐!

결말이 너무 우울했다.캐릭터묘사가 너무 잘 쓰여져서 사실적으로 느껴짐.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 해서 가슴이 아프다.

빠져나올수가 없었다.그냥 달렸다.지독한 장관이야.

날이 서있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실제 인간행동을 보여준다.

배테랑 배우가 나오는 한국 드라마는 실망시키지 않는 편이지.하지만 결말은 기대에 약간 못 미쳤다.결말이 맘에 안들어.

앨리스 인 보더랜드(일본 드라마) 보다 낫네.난 이게 더 좋아.-임종의 나라의 엘리스라고 만화책 원작으로 한 일드가 있나봄(넷플릭스에 아리스 인 보더랜드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