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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X700(6개월) VS UB420(순정 15일) VS개조420(3시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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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7 21:16:08

작년 초여름즈음에 삼성 75인치 HDR10+지원하는 보급형TV와 소니x700을 구매하였습니다.

먼저 TV 구매하고나서 x700으로 본 첫 영화가 레디플레이어 원 4k였는데

화질은 둘째치고 첫 레이스에서 빠른화면 전환이 많은 장면이나 세로줄이 많은화면(펜스 창살등)에서

화면이 뭉개짐이나 찌그러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소니 3D 브라비아티비 쓰면서 이런적이 없었기에 거부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이는 애드아스트라 초반에 낙하산타고 추락하면서 화면회전 장면에서 심하게 느껴졌고

존윅등에서 총질 많은 장면(총알 불꽃이 깍두기로 변화등)

포드 VS 페라리 레이싱 장면등 예를 들자면 많습니다.


이 화면 깨짐현상에 대해서 비슷한시기에 구매하신 dp회원2분께 여쭤보니 한분은 잘 못느꼈다 말씀해주셨고

다른한분은 제가 언급한부분은 인지되는 부분이 있지만 체감가 140만원대에서 75인치 화면으로 이정도 감수하다는 의견을 주셨으며 저도이에 동의하는바 지금껏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말에 부모님댁에 OLED77CXF놓아드리고 퓨어블랙에서 오는 선명함때문에 

집에 돌아와서 쓰고있는 삼성TV를 보면 너무 뿌연 느낌이들어서 좋은 티비가 눈에 아른하더군요..ㅎ


비슷한 시기 블프때 북미 ub9000을 주문했다가 백오더때문에 취소하고 아예 갈빠에 끝판왕으로 가자 싶어(조지마님의 추천리뷰 및 당시 게시판분위기에 혹해서^^;) 

일본판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주문하려니 이것도 내년2월초에 들어온다는 재고소식에 미루고 있다가

그러는 와중에 UB420 영국판을 중고매물떠서 파나소닉 기기 맛이라도 먼저 보자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9000구매하게되면 이재홍님 통해서 개조생각하고 있었기에 칭찬일색인 이재홍님버전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보고싶어서

개조수리 맡기기전에 순정 ub420을 보름정도 저녁시간마다 hdr톤맵핑 놀이하면서 10여편정도 보았습니다.

(붉은10월4k/날씨의아이/알리타4k/엔드게임4k/13시간4k/얼라이드4k/래디플레이원4k/캡아 시빌워/홈커밍4k등등)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에 이재홍님 직접찾아뵈어 수리받고 어제 토요일 오후부터 좀 가지고 놀아볼까했는데..

이게 처음 전원넣고부터 작동소리가 좀 이상하게 들리더니

3시간정도지나니 화면이 블랙 아웃되어 HDMI가 잡히지도 않네요. 

이재홍님께 연락드리니 수리받은 사람중 10명중1명꼴로 클록 문제있어그런현상이 나타났다하시는데(그게 왜 저인지..ㅎ)

주말동안 여러영화 비교해보면서 쉬어야지 했는데 김이 확 빠지더군요 ㅎㅎ

여튼 이재홍님이 현재 9000개조 요청도 많이 들어와 있고 

저도 급하게 재수리받고 이런저런오류가 꺼려져서 제품은 천천히 받는다는 셈치고 이렇게나마 비교기 써볼까합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이 비교기는 2주전부터 계획한거라..ㅎㅎ)

 

그럼 시작하자면, 

 

화질: 개조 >> 420순정 > x700

파나소닉420의 압승입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4k: 420개조후 돌린 첫영화>

x700: 볼만하네..

순정420: 톤맵핑으로 가지고 놀면서 음..4k 이정도로 나오는구나..그래도 뭔가 확 오는 느낌은 아님.

개조420: 처음1시간동안 보면서..아..뭔가 좋아진건가..? x700에서 420넘어오면서 좋아진 화질만큼 더 좋아진건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개조 괜히 했나..만족감이 420으로 넘어오면서 오는 화질변화보다 못한정도라 뭔가 아쉬움이 많이 들었는데 

1시간넘게 돌아가니 갑자기 화면이 투명하고 깔끔해집니다. 이때부터 개조 후회생각이 조금씩 없어집니다.


<알리타4k>

x700: 질감이 좀 느껴지네..

순정420: HDR10+ 라 기대했는데..음..HDR10+가 좋은건가? 생각보다 HDR10+별거 없네..

개조420: HDR10+ 오..미친화질..이렇게 화면이 투명할수가??? 우와..진짜 깔끔하다.. 


<래디플레이어 원4K>

x700: 레이스 중 화면 뭉게짐을 10/10기준

순정420: 2/10으로 뭉개짐이 줄어들고

개조420: 0/10으로 불꽃, 화면전환등 화면변질이 없어지고 원본화면 그대로 출력됩니다.

<= 이걸로 정말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네요 ㅎㅎ 개조비용 다 뽑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신기해서 레이싱부분만 3번 돌려봤습니다..(이것때문에 케이블 문제인가 싶어 알리/아마존 포함 6개를 구매했었습니다..)

그 동안 총기난사가 많은 액션/전쟁영화에서 화면이 깨지는게 신물이 많이 난 상태라

이게 TV문제인줄 알고 줄 곧 내년되면 그냥 OLED로 넘어가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마 플레이어와 TV와의 궁합차이 였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가지고 있는 x700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부모님댁에서 넷플릭스 영화들 oled로 보는데 화면 빠른화면전환에서 뭉개짐현상이 간혹있더군요..


<왕좌의 게임4k>:11월에 구매하고 정주행하면서 짧지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온전하게 집중하면서 본드라마라 정말 애착이 많은 작품입니다.

x700: 4k라는 화질임에도 불구하고 썩..만족스럽지는 않지만서도 4k가 이정도인데 블루레이는 얼마나 안좋을까라는 생각을하면서 시청하였습니다. 

개조420: 에피소드 한편틀어놓고 그다음 에피소드 넘어가고가는데 갑자기 화면이 블랙아웃되면서 인식을 못하게되어.. 화면은 이정도면 4k라 할수 있지 할 정도로 느꼈습니다. 시즌8밤전투를 못봐서 너무 아쉽습니다..ㅎ

x700: 420먹통되고 디스크문제인가 싶어 바로 확인해보니 역체감이 확실히 듭니다. 화면 전체가 뭔가 뿌연느낌이고 선명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그다음 1917/엔드게임/시빌워/13시간 등등 비교해보고 싶었지만..어제 초저녁시간에 먹통이되어 어찌어찌 더 많은 영화비교하고 리뷰 써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이는 나중에 수리받고 업데이트해볼까합니다.


<1917 4K: 전쟁영화 빅팬이고 극장에서 3번 본 영화라 아주 기대가 컸습니다>

x700: 볼만하네요

순정420: 오...HDR10+ 진짜 깔끔하니 좋네..

개조420: 


<엔드게임4k>

x700: 4k 디스크인데도 블루레이로 보는 느낌..ㄷㄷ

순정420: 여전히 블루레이보는 느낌이지만 파나소닉 hdr톤맵핑으로 어찌어찌 4k화질을 비슷하게 왜곡(?)시켜 만들어낼수 있음. 

확실히 420에서 톤맵핑 기능이 발군입니다. 근데 이로 인해 조금 인위적 4k 느낌이 들긴합니다.

개조: 이건 나중에 재수리받으면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ㅎㅎ


<시빌워>

x700: 블루레이치고 화질이 준수함.

순정420: 톤맵핑없이 봐도 기본으로 보는게 이게 앤드게임보다 더 4k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화면 자체가 깔끔함

개조420: 


<얼라이드4k>

x700: 우와..화질 진짜 좋다. (x700으로 보면서 화질 좋다고 느낀 첫영화)

순정420: 음..나쁘진 않지만 기대한거보다 아니네.

개조420: 



이렇게 비교를 해놓으니 x700은 사지말아야하는것처럼 느껴지실수 있습니다만..

두기기의 장단점을 써보자면


Sony700

장점

1. 영화재시작기능

420쓰면서 제일 아쉬운점이 playback기능인데..

700같은경우에는 영화를 보다가 버튼을 잘못 누르다거나 중간에 멈추고

다시 블루레이 영화로 돌아와서 틀면 바로 끊었던 위치에서 연결 시청이 가능합니다만,

420은 영화를 가리는지 어떤영화는 중간에 시청가능하고 어떤건 무조건 처음 메인화면부터 뜹니다.

이제껏 편하게 소니플레이어는 바로 시청가능했는데 420같은 경우는 다시 찾아 돌아가는과정이 상당히 번그럽더군요.


2. 작지만 실속있는 리모컨

버튼 배치 및 기능이 확실히 편리합니다. 특히나 자막버튼은 420에는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영화를 보다가 안들리는 단어나 표현이 있으면 돌려서 다시 찾아보는 편인데

자막버튼으로 설정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파나소닉 같은경우에는 옵션을 누르고 Sub 들어가서 다시 내려서 자막 카테고리에서 버튼으로 찾아 들어가야하기때문에

소니 리모콘 기능에 비해서 4단계를 더 거쳐야됩니다. (그만큼 자막을 찾으려고 시간이 더 많이 소모됩니다)


3. 리모컨 반응시간 및 반경

파나소닉에 비해서 프로그램 돌아가는 시간이나 버튼동작이 0.5초는 빠른 느낌입니다. 

소니리모콘은 편하게 자연스럽게 눌러도 작동하지만 420은 뭔가 꽉꽉 눌러야 반응하는 느낌..

420은 정확한 위치해서 눌러야 작동하는 느낌이만 소니는 그냥 반대벽에 눌러도 작동이됩니다. 

심지어 이불에 덮혀도 됩니다/파나소닉은 이불로 덮으면 작동안됨..ㅎ


4. 정보의 상하블랙바 위치.

이게 4k hdr10+가 잘 작동하는지, 지금 화질은 얼마나 용량이 높은지 등을 볼때 info 버튼으로 궁금해서 확인해보는데 

파나소닉 info버튼을 누르면 화면위에 많은부분을 덮어서 거슬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소니는 블랙바 아래 위화면에 정보를 보여주어 화면가림없이 좀더 편하게 볼수있습니다.


5. FHD소니 티비와의 궁합이 아주 좋다.

4k 소니 티비는 제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10여년 쓰고있는 3D브라이비아 TV로 보면화질이 정말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애기하시는 소니특유의 색감이 이런건가 싶습니다.


단점.

1. 프리징이슈, 이상하게 왕좌의게임 디스크 바꿀때마다 처음틀면 7/10 정도는 메인메뉴가 얼려서 안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돌다가 멈춤 이슈는 6개월정도 영화보면서 3번 겪었습니다.

2. 제가쓰는 삼성 75UT8100과 궁합이 안좋다 ㅎㅎ (화면 뭉개짐)

3. 소니에도 화면 맵핑기능이 있는데 420에 비해서 세세한 조정을 위해서는 덜 직관적이고 효과가 애매하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420은 순정으로 써도 상당히 매력적인 플레이어이고

DP에 계신 헤비유져가 아니더라도 블루레이 수집 자체를 좋아하시고 4k 영상정도만 느껴보고싶은 분이시면 최고의 가성비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제가쓰는 75ut8100은 밝기가 낮은 제품이지만 

자동명암조정을 강하게 두면 HDR기능을 눈부실(?)정도로 밝게 조정도 가능하기에

4k HDR화질을 즐기기에는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파나소닉 420 HDR톤맵핑으로 여러가지 카테고리에서 조절 가능하니 더 세세한 조정이 되는건 덤입니다(9000은 더 좋겠지요)


결론 420(순정 or 개조) + HDR10+ 가능 TV는 75인치 기준으로 200만원 안쪽으로 매우만족스런 화질을 즐길수 있게됩니다.


연말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모님댁에서 본 oled77cx화면을 10/10으로 두고

예전에 제가쓰는 환경에서 (75ut8100+sony700x)의 만족감을 3.5/10을 둔다면(역체감이 너무 심해서 진짜 이거 얼른 TV바꿔야겠다는 생각만들었습니다, 특히나 검은색화면이 너무 뿌옇게 느껴집니다)

*75ut8100 + ub420(순정): 5.5/10

*75ut8100 + ub420(개조): 7.0/10 for HDR, 8.5/10 for HDR10+

정도로 두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 화질 뿜어준다면 특히나 화면 뭉개짐없이 영화 볼수있으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얼른 존윅4k화질을 보고싶네요)

올해 당장 TV업그레이드 생각했는데 지금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워 천천히 업그레이드 해도 될것 같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OLED로 봤을때 눈뽕자막도 겪어보았고..)

당연히 OLED돌비비전 사용하면 두기기중 선택하려면 x700으로 가야합니다..^^

제가 쓰는 TV는 HDR10+가 가능하여 420으로 먼저 그 기능을 느껴보고자 기대 크게 없이 구매하였고

화질변화에 150%만족하였기에 제 개인적인 의견이긴하지만 언젠가 x700이나 ub420구매하실 분 들을 위해서 허접하지만 적어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HDR10+ 가능 타이틀이 돌비비전에 비하면 현저히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글이 많이 길어습니다..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ub9000백오더중에 제게 좋은 의견으로 420구매에 도움을 주신 뒷북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어제부터 날씨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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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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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7 21:33:51

구입 축하드리고, 수리도 잘 되길 바랍니다. HDR10+ 시청 가능한 플레이어 자체가 적긴 하지만(아래 링크 게시물 참조), 개중에서 파나소닉 UB 시리즈가 상당히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주는 게 사실입니다. 

 | HDR10+ 수록 UHD-BD 리스트 (2021년 2월)  |  블루레이‧DVD

 

420도 막내긴 하지만 가격 대비 퀄리티비가 좋은 제품이니, 즐겁게 쓰시길. 

WR
2021-01-17 22:51:03

안녕하세요 조지마님! 소개해주신 관련리스트 게시물도 잘보았습니다. 57작품이라니 오..생각보다 HDR10+출시작이 많이 늘었네요. DV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많은 10+ 지원 영화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ㅎㅎ리스트 확인해보니 저는 19작품 소장중이고.. 개조후 HDR10+ 시청은 알리타 하나만 보았지만..화질은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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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23:33:50

저도 동일증상 있었는데 TXCO 클락 교체하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WR
2021-01-19 11:46:49

오 축하드립니다. 저도 쿠키닷컴님 9000 구매하셨을때즈음 bh에서 신청했었는데 백오더에 12월말까지 기다리다 취소했었거든요..ㅎㅎ 지금생각하면 그냥 둘껄 싶기도합니다만 저는 현재 보급형 HDR10+ TV라 420으로도 충분히 좋더라구요 ^^ 9000사용하시면서 나중에 리뷰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ㅎㅎ 

2021-01-19 11:51:07

저도 결국 BH에서 취소하고, 일마존에서 구매했는데 지난주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어제 이재홍님께 튜닝 부탁드렸으니, 다음에 리뷰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

WR
2021-01-19 12:03:10

우와..일마존에서 구매하셨군요..저도 bh취소하고 일마존가려니 이것도 2월초도착예정이라 미루고잇었는데..그냥 기다리면 시간은 확실히 오네요 ㅎㅎ 일마존9000리뷰 엄청 기대됩니다! 맛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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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23:40:54 (59.*.*.161)

저도 420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혼자 콘덴서 교체해서 잘 사용중이네요. 근데 개조하면 화질 좋아진다는게 신기하네요. 전 이재홍님에게 맡겨 개조 하려다가 자금이 없어서 못했거든요. ㅜㅜ

WR
2021-01-19 12:01:04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분들이 만족하시니 추천도 글도 남기시겠지만..한분께 전해들은바로는 개조버전이 화질변화는 모르겠고 그냥 플라시보효과라고 느껴져서 9000개조했다가도 중고로 정리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420으로 9000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정도 성능을 끌어올릴수있으면 그 값어치는 넘어서지 않았나합니다.  특히나, 420개조후 북미판9000ㄱ 기준 1/3가격으로 9000순정수준 화질로 끌어올라준다면 사실 가성비 끝판왕인거는 분명한것 같습니다.일단, 저도 10일 에이징을 못하고 3시간정도 못돌려봤지만..개조후의 화질변화를 느껴보고싶어 420순정으로 영화를 꽤나 돌려보았기에 확실히 화질변화가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순정에서의 알리타 HDR10+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개조후 2시간에이징후 HDR10+는 감탄이 나더군요. 10일후 화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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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7:31:07

 수리후 추가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WR
2021-01-24 17:52:15

안녕하세요 옐로우님! 어떻게 HDR10+ 즐기고 계신지요? :)

이재홍님께 수리받고 어제부터 틀어놓고 4k/bluray/dvd 돌려가면서 틀면서 에이징 하고있습니다 ㅎㅎ

왕좌의 게임을 보는데 확실히 화질이 차이가 있습니다.

2월초에 나머지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2021-01-24 17:58:18

네 확실히 hdr10+는 뭐랄까... hdr보다 좀 더 화사하고 쨍한거 같습니다. 추가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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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0:10:12

안녕하세요. 뒷북맨입니다. 리뷰를 최근에 봤습니다.
구매에 만족하시고 개조까지 만족하셨다니 축하 곱하기 축하드립니다.

사설이 길었다하셨는데 사설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사설과 리뷰를 교묘하게 섞어서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을 스피디하고 쫄깃하게 잘 편집된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dp에서 많이 봤으면 하는 바라는게 프로급 리뷰어의 글보다 취미의 느낌이 흠뻑 묻어나는 생활형 리뷰입니다.

조지마님이 거의 홀로 수고스럽게 이끌고 있는 이 게시판에 가뭄에 장대비가 쏟아지는 느낌으로 재미있고 벅차게 잘 읽었습니다.

보유하고 계신 3d 브라비아가 nx700으로 추정됩니다.
nx700 정말 예쁘지요. 측면 디자인도 정말 잘 빠졌고 정면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블랙베젤. 옵션으로 선택가능한 스탠드도 멋지고 인상적입니다.
최근 트랜드에 비하면 베젤이 두껍긴 하지만 오히려 밝은 벽에서 사용할 경우 오히려 몰입감을 상승시켜 줘서 저는 이런 구형 베젤도 좋아라 합니다. (근데 사용하시는 tv가 nx700이 아니라면 이글은.. )

소니는 자사 제품끼리 매칭시키면 그 봉인된 매력이 한층더 우러 나오는거 같습니다.
새로 들이신 기기도 파나소닉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지만 소니 역시 독보적인 매력이 넘치는 기기이니 둘다 운영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니가 ub9000급 대항마를 출시해 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그런일은 없을거 같으니 프리징 이슈가 개선된 x800m3 혹은 x900?이 나와 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저의 닉네임을 번쩍번쩍 빛나게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

50kg짜리 리시버도 거뜬하게 옮길수 있도록 건강하시고 풍요롭고 즐거운 AV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WR
2021-01-24 17:48:28

 안녕하세요. 뒷북맨입니다. 리뷰를 최근에 봤습니다.

구매에 만족하시고 개조까지 만족하셨다니 축하 곱하기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뒷북맨님!! 감사드립니다. 조언해주신대로 420중고로 구매하였는데 순정으로도 만족도가 좋았지만 개조후 만족도는 더 좋았습니다 :)  곱하기 감사합니다 ㅎㅎ

사설이 길었다하셨는데 사설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사설과 리뷰를 교묘하게 섞어서 지루해지기 쉬운 부분을 스피디하고 쫄깃하게 잘 편집된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dp에서 많이 봤으면 하는 바라는게 프로급 리뷰어의 글보다 취미의 느낌이 흠뻑 묻어나는 생활형 리뷰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재밌게 쓰고싶어서 자리에 앉았는데 저리 쓰는것도 은근 시간 걸리더군요 ㅎㅎ 아무래도 DP에는 꾸준히 취미생활하신 고수분들이 많아서 정보가 부족할지라도, 저같이 블루레이 입문 막 시작한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써보았습니다 ㅎㅎ;

조지마님이 거의 홀로 수고스럽게 이끌고 있는 이 게시판에 가뭄에 장대비가 쏟아지는 느낌으로 재미있고 벅차게 잘 읽었습니다. <= 벅차게..라고 표현해주시다..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보유하고 계신 3d 브라비아가 nx700으로 추정됩니다.
nx700 정말 예쁘지요. 측면 디자인도 정말 잘 빠졌고 정면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블랙베젤. 옵션으로 선택가능한 스탠드도 멋지고 인상적입니다.
최근 트랜드에 비하면 베젤이 두껍긴 하지만 오히려 밝은 벽에서 사용할 경우 오히려 몰입감을 상승시켜 줘서 저는 이런 구형 베젤도 좋아라 합니다. (근데 사용하시는 tv가 nx700이 아니라면 이글은.. ) <= 음..제가 쓰는 제품은 HX입니다 ㅎㅎ 당시 영국에 있을때라 겨울세일기간에 구매하였는데 미리구매해놓았던 ps3와 연결하는데 예전 브라운관TV쓰고 넘어왔을때라 블루레이 화질에 정화되는 느낌에 아바타, 밴드오브 브라더스 등 이것 저것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

소니는 자사 제품끼리 매칭시키면 그 봉인된 매력이 한층더 우러 나오는거 같습니다.
새로 들이신 기기도 파나소닉만의 특유의 매력이 있지만 소니 역시 독보적인 매력이 넘치는 기기이니 둘다 운영해 보시길 바랍니다. <= 네 맞습니다. 특히나 소니 자사제품끼리 사용하면 리모콘이 통합으로 연결되어 기능버튼이 사용된다던지..편의성도 한결 좋았습니다. 4k화질 구현은 안되지만 여전히 ps4와도 쓸만합니다 :)

소니가 ub9000급 대항마를 출시해 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그런일은 없을거 같으니 프리징 이슈가 개선된 x800m3 혹은 x900?이 나와 준다면 참 좋겠습니다. <= 그렇죠..그러면 꼭 구매해보고싶습니다..sony player는 아쉽게도 프리징 이슈가..많이 아쉬웠습니다.

저의 닉네임을 번쩍번쩍 빛나게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 <= 항상 재미나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0kg짜리 리시버도 거뜬하게 옮길수 있도록 건강하시고 풍요롭고 즐거운 AV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네 뒷북맨님도 항상건강하시고 420 개조의 세계로 들어오시길 희망합니다 ㅎㅎ 편안한 남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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