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녀 임금격차 해석

껍데기는 그럴듯 합니다만 일단
국힘은 생명 수당이 어쩌고 하면서
입털 자격이 없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09500102

예고되지 않은 잔업을 하면 당연히 돈 더주고 그리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을 선호하는건 기업으로썬 당연하지요. 사실 이런 성임금 격차문제는 정책, 기업 딴에서 바뀔 것이 아니라 각 가정 가정 개인 개인 딴에서 바뀔 부분이 더 많지요. 가정에서 바라볼때 아빠가 철야작업 후 퇴근, 엄마가 철야작업 후 퇴근, 이 차이가  더 큰거죠. 

가정 개인 수준에서는 힘과 정치수준에서의 힘.. 비교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업화 초기엔 어린이들도 말그대로 100시간 넘게 일했습니다. 꾸준한 정치담론화로 그나마 주40이라도 명문화하고 가라로 52시간안넘기려고 노력이라도 하지요.(그 과정에서 수백년 걸렸고 엄청나게 많은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철야퇴근이든 엄마의 철야퇴근이든 엥간하면 그런일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여자 누가 야근잘하고 회사에 충성하냐보다 어떻게하면 모두가 초과근무 안하고도 살수있을까가 논의되는 한국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럽 미국조차도 전통적으로 남성우위사회였고 남성이 가계경제를 책임지는 경향도 강합니다. 그러니 남성들이 더 희생해서라도 회사에 충성하고 더 높은 페이를 선택하려고 하는경향이 당연합니다. 남녀온전히 개인의 선택 아니라 사회적압력이 분명히 존재하죠. 남성들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이런 상황이 좀 바뀌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논리라면 태어날 때 국가 선택권이 없으니 국적에 상관없이 전 지구인의 모든것을 똑같이 맞춰야겠네요.
얼마나 웃긴 논리인가 싶습니다.

또다른 페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원래 남여의 능력은 동등하며 성격은 정해져있지않다.
그러나 여자가 나약해진것은 사회로부터 사회적성(젠더)을 강요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은 50대50.. 이하 동문"

페미들은 유불리에 따라 두가지 논리를 교묘히 섞어서 사용합니다.
성폭력은 남자들 입을 틀어막기위한 도구로 쓰지요.

기회의 평등, 공정힌 경쟁과 정당한 보상 게다가 법치주의까지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페미니즘은 사회악이 맞습니다.

어려운 내용이 아닙니다. 다시 보시고 내용 파악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멍청한가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의 남녀 임금 격차가 당연한 현상이니, 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가 다른 나라보다 더 심해도 된다는 이치를 이해할 수 없네요.
저를 더 깨우쳐주시려해도 소용없을 듯 합니다.

댓글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