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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판 아직은 사랑을 몰라요 (Sixteen Candles, 1984) 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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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06:54:06

 

<아직은 사랑을 몰라요>는 존 휴즈가 각본, 감독을 담당한 1984년 데뷔작으로 16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이 다음날 열리는 언니의 결혼식 때문에 가족들이 자신의 생일을 잊자 최악의 날을 보낸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물입니다.

이 작품은 이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소녀의 평범한 일상물을 다루고 있는데 짝사랑하는 남자가 퀸카인 애인을 두고 자신에서 점점 호감을 가진다는 판타지스러운 설정이 있어 소녀감성을 가지고 있다만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소녀취향의 <아직은 사랑을 몰라요>, 소년취향의 <신비의 체험>의 대비되는 두 작품을 출시한 애로우의 작품선정은 탁월하네요. 다른 존 휴즈 청춘물도 애로우에서 더 봤으면 좋겠습니다.


애로우판은 35mm 오리지널 네거티브 필름으로부터 4K로 복원한 마스터를 fidelity in motion이 인코딩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촬영문제인지 필름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네거티브 4K복원한 거 치고는 선명도가 좋지 않고 그레인까지 두터워 앞서 소개한 <신비의 체험>만큼의 화질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애로우라는 이름값을 빼고 평가한다면 준수한 편으로 구 유니버설사의 DNR 먹인 화질을 안 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구입가치는 있다고 보네요. 종종 선명도가 좋고 그레인이 조밀하며 색감이 좋은 장면도 나옵니다.



지역코드 A,B 공용이고, 스샷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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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6 09:33:49

여쥔공 낯이 익다 했는데 얼마 전에 본 '핑크빛 연인'이란 영화에서 본
얼굴이네요. Pretty In Pink가 원제인데 같은 로맨스 코미디물이지요.
식스틴..이 나왔던 2년 후에 만든 영화네요.
많이 흡사한 영화지만 기회가 닿으면 함 보도록 하지요.

2021-09-26 19:44:18

어디서 봤다 했더니 그 주인공이 맞았군요^^

2021-09-26 23:56:30

근래 본 거라 바로 기억이 났네요. ㅎ

WR
2021-09-26 20:24:15
말씀하신 핑크빛 연인 작품도 각본이 존 휴즈네요.
이 언냐 낯이 익어서 출연작품들 리스트 뽑아보니 정작 감상한 작품이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 존 휴즈 작품으로 조찬클럽 생각하고 있는데 이건 크라이테리온 4K로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근데 Sixteen Candles 이 작품은 제가 소녀감성이 없어서인지 재미면에선 약간 심심하더라고요.
2021-09-26 23:55:33

아누래도 이 타이틀은 좀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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