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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펀글] 유엔 파병안 수용 조짐, 부담은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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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8 18:16:00

파병안 수용 조짐, "통과는 시키되 파병-돈은 아시아 몫?"

미국의 이라크 파병 결의안에 반대해온 프랑스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국가들이 미국의 수정안을 수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 유엔 안보리에서 파병안이 통과될 경우 우리나라 정부도 파병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안보리 국가들은 수정결의안을 통과시키더라도 파병이나 주둔비-재건비 분담은 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미국이 안보리국가들과 물밑협상을 통해 결의안을 통과시킨 후 실제 파병과 주둔-재건비 등의 비용은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에게 떠넘기려는 ''음모''가 작동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프랑스, 미국과 타협키로"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프랑스가 마침내 이라크 주권인정과 행정권력이양을 단계적으로 구분짓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와 독일은 그동안 이라크 파병시 미국이 아닌 유엔이 지휘권을 쥐어야 하며, "한달내에 이라크인에게 자치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해 미국과 마찰을 빚어왔다.

따라서 ''선(先)주권인정 후(後)권력이양''이라는 프랑스의 이같은 입장변화는 종전의 태도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사실상 미국측이 제시한 수정 결의안을 수용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도 이에 앞서 16일 "필요한 것은 (이라크) 주권을 인정해주는 매우 강력한 정치적 도약"이라고 말해 이라크의 주권을 상징적으로 인정하면 미국의 수정 결의안에 동의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도 18일(현지시간) 이와 관련,"프랑스는 유엔에서 이라크의 잠정통치기구인 과도통치위원회를 조기에 승인하는 것을 조건으로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에 대한 구체적 정치권한 이양에 관해서는 ''단계적''인 대응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파리발로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프랑스 외교당국이 이라크 정상화를 ''상징적인 주권 회복'' 조치와 ''권한 이양''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할 뜻임을 표명했다"면서 "이는 이라크 결의안을 둘러싼 안보리 협의에 유연한 자세로 임할 의향임을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도 17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은 이라크의 정치, 경제 재건에 있어 유엔의 활발한 역할을 보장하는 새 이라크 결의안을 제출하는 문제를 고려중"이라며 "우리는 원안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정안에는 프랑스와 독일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한 초안보다 유엔의 활발한 역할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한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혀, 수정안 합의에 근접했음을 시사했다.

이라크 사태 악화로 최대위기에 몰린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유엔 안보리국가들과의 빈번한 접촉을 통해 반드시 이번에 유엔 결의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누차 밝히고 있다. 결의안만 통과될 경우 한국 등 이른바 ''동맹국''들에게 당당히 파병과 주둔-재건비 부담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형식적 정권이양은 가능하나 ''군''과 ''재건사업''은 못주겠다"

현재 프랑스는 이라크 주권 인정과 관련, 미국주도의 과도행정처(CPA)가 지명한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와 이 위원회가 조성한 ''이라크 잠정 내각'' 등 두 조직을 이라크의 정통정권으로 인정한 뒤 유엔 안보리가 이 정권의 주권을 한달이내에 승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한 및 재정부문을 포함한 ''실질적 권한 이양''에 관해 미국은 "이라크 부처와 행정기관이 하루아침에 모든 실무를 담당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한만큼 이양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혀 실질적 권한이양은 몇년후에나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와 관련, 당초에는 "미국 주도 과도행정처가 임명한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를 승인하면 ''점령추인''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대해 왔으나 올 여름이후 승인 쪽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지난 5일 유엔 안보리 국가들에게 이라크 결의안을 제출한 미국은 ''상징적 권력이양''에 대해서는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이라크에 파견할 다국적군의 지휘권과 이라크 재건 로드맵(일정표)은 미국이 계속 장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요컨대 친미적 이라크 정권에게 상징적 정권이양은 할 수 있으나, 군과 이라크 재건사업이라는 ''알짜 통제권''은 계속 미국이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랑스의 미국측 수정안 수용 방침은 결국 ''명분''만 내세우면서, 그동안 경제압박 등을 앞세워 가해진 미국측 요구를 수용키로 한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낳고 있다.

이같은 프랑스의 입장 전환으로 인해 오는 20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인 영국-독일-프랑스 정상회담과, 그 직후 뉴욕 유엔총회때 열릴 예정인 미국-독일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수정 결의안 합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외신들은 내다보고 있다.

파병과 지원은 한-일 등 아시아 몫?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대목은 프랑스 등 유엔 안보리국들이 수정결의안 통과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면서도 정작 이를 뒷받침할 파병이나 주둔-재건비 분담에 대해서는 ''절대 수용불가''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한 예로 프랑스와 보조를 맞추어온 독일 슈뢰더 총리는 18일 이라크의 치안이 극도로 불안해 파병시 인명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하에서는 군대는 물론, 이라크 경찰 등을 훈련시키기 위한 고문단 파견까지도 할 수 없으며 추가 재정부담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프랑스와 러시아 등 다른 유엔 안보리국가들도 비슷한 입장이다. 중국 역시 지난 5일 리자오싱 외교부장이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중국은 진지하고 건설적인 태도로 협의에 임해 유엔 결의안에 대한 합의가 달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면서도 파병이나 주둔비 분담에 대해선 일절 언급이 없다.

미국 또한 이들 안보리 국가들에게는 파병이나 재정지원을 요구하지 않고, 한국-일본-인도-파키스탄 등 주로 아시아국가 10여개국에게 파병 또는 주둔-재건비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외교가 일각에서는 유엔 안보리국들이 이라크 결의안을 통과시킨 뒤 실제 파병과 주둔-재건비 부담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국가들에게 전가시키려는 ''음모''를 진행중인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5천~1만명의 전투병 파병을 요구받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나 정치권은 벌써부터 "유엔 결의만 나오면..."이라는 식으로 결의안 채택시 파병을 ''기정사실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보수언론들도 "유엔 결의가 나오면 파병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펴고 있다.

하지만 유엔 결의안 자체가 안보리국가들간의 물밑협상을 통해 이뤄지면서 한국등 아시아국가들에게 모든 부담을 뒤집어씌우는 형식으로 전개된다면, ''유엔 결의''는 결코 우리의 파병 잣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작금의 안보리 움직임을 보면서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세계강국들에 의해 한반도가 토막나는 쓰라린 풍광이 떠오르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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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R
2003-09-18 09:18:00

결국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전쟁당사자 들은 빠져나가고 아무 관련도 없는 아시아 군대가 가서 대신 전쟁을 하게 생겼네요. 오늘 아침....명분도 없고 실리도 전혀 없는 싸움에 예비군도 받아준다면 강목이라도 들고 나가겠다고 열변을 외치던 사람은 과연 어느 나라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2003-09-18 09:20:00

그 사람들 어련하겠습니까..8.15광복절에 당당히 미국국기 흔들고 미국국가 부를정도로 미국이라면 환장하는 사람들인데...왜 이민안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woochick
2003-09-18 09:33:00

참 잘 돌아가는군요. 저 시나리오대로 안보리 이사장 망치가 가결선포하지 않기만 기대할 뿐입니다. "총알은 곰이 맞고 돈은 주인이 챙기는" 참 좋은 21세기로군요.

헬몬트
2003-09-18 09:52:00

강목들고 증오심에 불타는 이라크인들에 나서서 미국만세를 아랍어로 부르면 며칠 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시신으로 돌아올텐데

별빛밖에
2003-09-18 12:20:00

이쯤 되면 막가자는 얘기 같습니다. 그들이 보기엔 쪼끄만 나라에 사는 원숭이들...이상으로 보지 않는 것 같네요(파병찬반과는 관련없는 말씀이구요. 전 명분은 없지만 나라가 힘이 없으니까....하는 사람입니다.) 윗글 참 화나네요...못 마시는 소주라도 한 잔 하고 싶군요.

루미2
2003-09-19 01:53:00

이글 어디서 퍼오셨습니까? 출처 좀 밝혀주시죠...그리고 내용이 좀 그렇네요. 별로 현실성이 없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신경써서 받아들일 필요없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통과는 안보리가,,, 비용은 아시아(한국.일본)가??? 말도 안됩니다.

별빛밖에
2003-09-19 02:32:00

출처 프레시안입니다. http://www.pressian.com/section/section_article.asp?article_num=30030918152157&s_menu=세계

woochick
2003-09-19 03:35:00

현실적으로 공식 "성명"에 바탕한 분석기사일 뿐 사실인 것과 추측인 것은 구별되어 있는데요? 현실성이 가득하다고 봅니다.

루미2
2003-09-19 03:55:00

현실성이 가득하다구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죠. 통과는 안보리가,,, 비용부담은 한국,일본이 하는지,,,전 가능성 1%미만으로 봅니다.

woochick
2003-09-19 03:59:00

정확한 표현은 "통과시키고 뒷짐져도 상관없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미국 동맹국은 자비부담으로 파병해야 하는 상황" 인거죠. 그건 현실이니까요. [미국 또한 이들 안보리 국가들에게는 파병이나 재정지원을 요구하지 않고, 한국-일본-인도-파키스탄 등 주로 아시아국가 10여개국에게 파병 또는 주둔-재건비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부분은 사실인데요?

WR
2003-09-19 04:04:00

전 1%가 아닌 99%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미2
2003-09-19 04:36:00

퍼온 글 제목엔 "유엔 파병안 수용 조짐, 부담은 아시아"라고 해서 마치 부담은 전부 아시아가 지는것처럼 써놓고 내용은 '분담'이라고 교묘하게 바꿔쓰고,,,찌라시 수준이군요.

woochick
2003-09-19 04:43:00

교묘하게 바꿔쓴 건 없는 거 같은데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대부분의 신문 헤드라인도 저정도 수준인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그냥 저 기사의 분석에 동의못한다고 하시면 되는 거 아닐까요? 아닌부분과 그런부분을 분석하시든가요. 현실성없다, 찌라시다라는 건 뜬금없네요. 주둔비용은 자국부담이라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이미 확인된 조건인데 교묘할게 있습니까?

루미2
2003-09-19 04:51:00

"미국이 안보리국가들과 물밑협상을 통해 결의안을 통과시킨 후 실제 파병과 주둔-재건비 등의 비용은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에게 떠넘기려는 '음모'가 작동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이글이 주둔비용은 자국부담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까? 떠넘긴다는 말이 무슨뜻인지는 아시죠? 이것이 어떻게 자국부담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까?

루미2
2003-09-19 04:54:00

길게 말할게 뭐 있겠습니까? 안보리국가들이 파병안 통과만시키고, 한국이 다른 나라비용까지 떠안을지 아닐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woochick
2003-09-19 04:56:00

다른나라 비용까지 떠맡는다는 의미는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저만 그렇게 읽었나요? 굳이 말하자면 파병안해도 될거 억지로 파병하면 그만큼 생돈깨지는 건 사실이겠지만 대체 저 내용에 무슨 다른나라비용까지 떠안는다는 뉘앙스가 있다는 건가요?

루미2
2003-09-19 05:07:00

그럼 '떠넘기려는 음모'란 말은 뭡니까? 자국부담하는걸 가지고 떠넘기려는 음모란 말을 쓰진 않죠?

woochick
2003-09-19 05:17:00

갑갑하네요. "자기들이 결정권은 남용하고 돈은 절대 안쓰겠다" 라는 의미는 떠넘기는게 아닙니까? 어차피 안보리 의결 힘듭니다. 오늘 신문에 부시가 기득권 안놓치고 그냥 각각 나라들 협상하겠다는 뉘앙스니까 신문찾아보세요. 말꼬리잡는 동안 세계는 변합니다. 사실관계부터 인정해야죠.

루미2
2003-09-19 05:51:00

말꼬리를 잡는다니요? 무슨 말꼬리를 잡습니까? 말하다가 안되면 말꼬리잡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분명히 기사에 나와있는 중요한 문구죠,,,안보리는 통과만 시키고,,,,'아시아에 떠넘기려는 음모,,,,'라는 글은 자국분담이란 의미와는 아주 다른 겁니다. 제목다르고 내용다르고,,, 찌라시다운 글 아닙니까?

woochick
2003-09-19 05:56:00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상임이사국은 파병도 안할거고 돈도 안낼건데 다국적군 파병안을 결의만 해버리고 파병할 나라들에게 그 부담을 떠넘길 음모로 보인다]라는 말이 대체 무슨 찌라시라는 건지.. 참 답답하십니다. 또 다른나라 비용을 떠안는다는 의미라고 억지해석을 하시더니.. 아예 소설을 쓰시는듯 느껴집니다. 통과만 시키고 자기들은 아무것도 부담않는다가 떠넘기는게 아니면 떠안는겁니까? 한국말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woochick
2003-09-19 06:02:00

저 윗글에서도 그렇고 적어도 관심이 있으시면 사실관계가 보도된 신문기사들도 좀 찾아보고 주장을 하십쇼. 오죽하면 남들 다 아는 101에어본 교체계획까지 퍼다 날라놨겠습니까? 그렇게 찌라시라고 우겨서 말싸움하는걸로 이기고 싶으신가본데 별로 이길만한 근거도 없으시네요. 그리고 착각을 자각하는건 창피한게 아닙니다.

WR
2003-09-19 06:41:00

루미2님 생각이 참으로 순진하시네요.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이 좀 더 필요하시면 신문기사를 더 검색해보시면 아실 일입니다. 여기서 백날 떠드는 것보다 여러 신문의 기사들을 검색하고 종합해보면 아실 일일 텐데요.

루미2
2003-09-19 07:38:00

지금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 겁니까? 누가 퍼다 달르라고 했습니까? 남들 다아는101에어본이라뇨? 그런걸 모르니까 댓글 달지 말라는 얘깁니까? 위에 퍼온글보면 요점은 안보리이사국은 통과만시키고, 파병과 돈은 한국,일본이 하게 된다는 거 아닙니까? 그게 현실성이 없다는 건데 뭘 검색하고 종합합니까? 그런거 검색하고 그럴 시간은 없네요. 참 우습군요. 노대통령이 그런식으로 일이 진행된다면 파병하겠습니까? 그리고 안보리도 낮짝이있지,,지네들 결의해놓고 나몰라

루미2
2003-09-19 07:39:00

라하고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건 전혀 앞뒤가 안맞는 얘기아닙니까?

WR
2003-09-19 07:50:00

현실성 있는 얘기인지 없는 얘기인지는 1달 후에 보면 알겠죠. 한달 후에도 루미2님이 같은 얘기를 하고 계실지 논쟁해보고 싶네요. 한달 후에 결과를 가지고 얘기하도록 하시죠. 어차피 루미2님 말로라면 지나봐야 알겠네요.

woochick
2003-09-19 08:11:00

분담이라는 말을 교묘하게 바꿔썼다 -> 다른나라비용까지 떠안는다 -> 처음부터 말이 안된다 : 너무하셨습니다. 한나절 댓글에서도 여러번 말을 바꾸시면 괴롭습니다. 말그대로 추론에 불과한 신문기사이지만 [현실정세조건을 바탕으로 그렇게 되고 있는 건 아니냐는 우려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걸로 마지막 한마디하죠. 그리고 파병요청은 UN결의안과 하등상관없이 이미 닥쳤습니다. UN과 상관없이 노정권은 결정해야 합니다. 한달안에 빨리 보내는 걸로 해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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