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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기사] 역시 한국여자핸드볼 선수들...러브콜들이 많군요

헬몬트
  760
2004-09-01 12:47:42
 한국 여자 핸드볼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아테네올림픽 결승전에서 한국을 승부던지기 끝에 힘겹게 꺾고 우승을 차지한 여자 핸드볼 최강국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선수영입제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핸드볼 관계자에 따르면 아테네올림픽 폐막 직후 덴마크 유수의 클럽팀들로부터 한국 선수 영입을 위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올림픽 여자 핸드볼 올스타에 뽑힌 이상은(29ㆍ효명건설) 우선희(26ㆍ삼척시청)에 대해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
 덴마크의 클럽팀들은 결승전에서 보여준 한국 여자 선수들의 투지와 빼어난 기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표팀 연습공간조차 변변찮은 국내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여준 점에 감탄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덴마크는 이번 아테네올림픽서 금메달을 따내 지난 96년 애틀랜타올림픽 이후 3개 대회 연속 세계 정상에 오른 여자 핸드볼 최강국이다. 뛰어난 성적만큼이나 덴마크 내에서의 인기도 높아 1~3부리그로 구성된 프로리그가 있다. 1부리그의 12개팀은 매년 9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풀리그로 승자를 가리며 하위권팀은 2부리그 상위권과 리그를 맞바꾼다.
 한국 여자 선수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덴마크 뿐만 아니다. 여자 핸드볼 결승전이 끝난 직후 개최국 그리스 역시 한국 선수와 지도자의 영입에 대해 큰 관심을 표시하며 국내 관계자를 통해 가능성을 타진해 온 바 있다.
 국내 실업팀이 5개에 그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할 때 여자 핸드볼 선수들의 해외진출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문제는 한국이 아닌 유럽리그들. 나쁜 건 아니고 환영할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선수들. 남자핸드볼의 독일 분데스리가 핸드볼 득점왕이으로 유명한 윤경신 선수 이상으로 활약하리라고 당연히 믿습니다.너무나도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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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치카푸카
2004-09-01 03:54:36

개인적으로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환경에서 맘껏 기량을 펼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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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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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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