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화‧시리즈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궁금] 이제 갓10개월된 여자아이 잠버릇...

shooter™
  650
2004-09-01 12:48:49

갓태어나서 애기안는 방법을 몰라 허둥지둥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개월이 됐네요...
한번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나더니 요즘에 부쩍 귀여운짓도 많이하고 장난치는것도 알고 엄마아빠랑 아침에 헤어질때 되면 울줄도 알고 요즘들어서 정말 요녀석 보는재미에 사는게 기분좋습니다...

초보 아빠로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원래 애기들 잠잘때 여기저기 굴러다닙니까?
어제밤에는 셋이 함께 침대에서(물론 애기는 가운데에서) 자는데 자다보니 애기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침대밑으로 굴러내려가 바닥에서 자고 있더군요...다행이 밑에 베개가 있어서 망정이지 베개가 없었다면....큰일날뻔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안아서 침대위에 올려놓구 자다가 새벽에 또 없어져서 놀래서 마눌님하고 찾는데 바닥에도 없고 참 황당하더군요...불을켜보니 침대머리맡에 베개속으로 쏙들어가서 쿨쿨 잘 자고 있더군요..발만 밖으로 내놓은채 ㅜ.ㅜ....다시 원위치 시켜놓구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발냄새를 맡으며 자고 있더군요... 고민입니다.... 침대를 버리고 거실에서 같이 자야하나....그렇다고 유아용침대에 재워놓으면 지가 알아서 기어나와 저희 부부사이로 껴들어 그것도 위험하더군요...(유아용침대 문 열어놓으면 높이가 우리부부가 자는 침대높이하고 같습니다..) 침대사이 넘어오다 떨어질것도 걱정되고...
보통 애기 함께 주무시는 분들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7
댓글
용호쌍박
2004-09-01 03:54:02

우리집에 있는 두 아들놈을 기준으로 하자면(5살, 7살).......10개월때 잠버릇은 무척이나 조용히 그리고, 가만히, 얌전히 자는 거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_- 저녁에 안방에서 두 녀석 재워놓고 조금 늦게 방안을 들여다 보면.......그 큰 안방에 제가 쪼그리고 누울 자리도 안 보입니다. 거기다 작은 놈이 한 번씩 이불에 실례라도 해 놓는 날이면.......그냥 거실에서 잡니다.

2004-09-01 03:57:27

우리집도 침대옆에 안전장치(베개,큐션등)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밤에 몇번정도 떨어집니다....18개월 딸 입니다.

2004-09-01 03:59:08

저와 5살아들은 바닥에서 와이프와 아기는 침대에서 잡니다..

Fox...
2004-09-01 04:03:18

와이프랑 저는 침대에서 14개월 아들은 바닥에서 재웁니다. 구르다 여기저기 부딛히는 경우가 많아서 돌 아가며 완충장치를 해놓습니다. 원래 굴러다니니 걱정마시고 침대에서 재우신다면 떨어지더라도 위험하지 않게 해주세요.

WR
shooter™
2004-09-01 04:33:31

원래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 침대 아래쪽에 안전쿠션을 많이 깔아놔야 겠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주영아빠
2004-09-01 05:32:59

안전장치 없이 아이를 침대에 재우는것은 위험합니다. 우리애들은 침대 옆에 재웁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자리가 바뀌어 있습니다.

안잘려니졸려
2004-09-01 05:52:18

침대에서 한번 떨어진뒤론 침대 옆 바닦에서 재웁니다. 간혹 큐션으로 만든 완충장치를 해치고 침대 밑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3:10
8
1528
까치의 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