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짜증] 아 짜증이 머리 끝까지 북받치는 군요.
뚜니
3800
Updated at 2005-12-25 03:25:02
크리스마스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철야하고
이브에도 한밤중까지 죽도록 일하면서 집에 도착해 있을 하울 한정판과 동막골 (히사이시죠 콤보)를 집에서 연달아 볼 생각에 부풀어 집에 도착했더니
소포는 죄다 뜯겨있고 하울 한정판은 통째로 없더군요.
어머니가 일어나셨길래 여쭤봤더니 누나가 놀러왔다가 가져갔답니다. 허허허허..
안그래도 조카녀석이 모아놓은 디즈니고 지브리고 애니메이션 DVD 케이스들은 아주 걸래를 만들어 놨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거가지고 왈가왈부 하다가 형제간에 의라도 상할까봐 별말 안하고 넘어갔더니 이건 너무 하는군요. DVD만 가져가던가 왜 한정판을 통째로 가져갑니까. 빌려간다고 전화라도 하고 가져가던가. 괜히 이런거 가지고 소리 높이면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누나 내외랑 껄끄러워질 것 같아서 별말 안하고 사는데요.
아 이건 정말 참기 힘드네요. 보지도 못한 스타워즈 3도 뜯겨져서 케이스는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도 없네요. DVD 플레이어에 DVD만 달랑 들어있군요.
솔직히 DVD라는걸 사는 이유가 컬랙션 아닙니까. 소장하고 싶어서 사서 모은 것인데 아무리 애라 아무것도 모르고 DVD 표지건 케이스건 걸래를 만들었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하던지요.
크리스마스까지 철야하고 기분 풀러 집에 들어왔다가 완전 잡쳤습니다. 그나마 다른 것도 이런 기분으로는 보고 싶지가 않네요.
즐거우신 크리스마스에 꿀꿀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 정말 열받아서 펄펄 뛰어봤네요. 열받아서 펄펄 뛴다는게 정말 펄펄 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열이 확 받으니 팔짝팔짝 뛰게 되네요.
내일 가지고 온다고 그러고 가져갔다는데 어째야 할까요. 그냥 또 넘어가야 하나요.
한마디해봐야 별 그런걸 가지고 뭘 그러냐 그럴 텐데 그렇다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해봐야 누나 입장에서는 별것 아니고 트집이라고 서운하게 생각하거나 삐질텐데요.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수도 없고.. 짜증나고 고민됩니다.
어머니가 일어나셨길래 여쭤봤더니 누나가 놀러왔다가 가져갔답니다. 허허허허..
안그래도 조카녀석이 모아놓은 디즈니고 지브리고 애니메이션 DVD 케이스들은 아주 걸래를 만들어 놨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거가지고 왈가왈부 하다가 형제간에 의라도 상할까봐 별말 안하고 넘어갔더니 이건 너무 하는군요. DVD만 가져가던가 왜 한정판을 통째로 가져갑니까. 빌려간다고 전화라도 하고 가져가던가. 괜히 이런거 가지고 소리 높이면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누나 내외랑 껄끄러워질 것 같아서 별말 안하고 사는데요.
아 이건 정말 참기 힘드네요. 보지도 못한 스타워즈 3도 뜯겨져서 케이스는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도 없네요. DVD 플레이어에 DVD만 달랑 들어있군요.
솔직히 DVD라는걸 사는 이유가 컬랙션 아닙니까. 소장하고 싶어서 사서 모은 것인데 아무리 애라 아무것도 모르고 DVD 표지건 케이스건 걸래를 만들었으면 미안하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하던지요.
크리스마스까지 철야하고 기분 풀러 집에 들어왔다가 완전 잡쳤습니다. 그나마 다른 것도 이런 기분으로는 보고 싶지가 않네요.
즐거우신 크리스마스에 꿀꿀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 정말 열받아서 펄펄 뛰어봤네요. 열받아서 펄펄 뛴다는게 정말 펄펄 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열이 확 받으니 팔짝팔짝 뛰게 되네요.
내일 가지고 온다고 그러고 가져갔다는데 어째야 할까요. 그냥 또 넘어가야 하나요.
한마디해봐야 별 그런걸 가지고 뭘 그러냐 그럴 텐데 그렇다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해봐야 누나 입장에서는 별것 아니고 트집이라고 서운하게 생각하거나 삐질텐데요.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수도 없고.. 짜증나고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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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되시는 분에게 한마디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형제지간에도 지켜줄 예의는 있는거죠..특히 님말씀처럼 한정판은 콜렉션인데....좋게 이해시켜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