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DPⓐ] [소개] 자전거 세차에 유용한 수동분무기
MTB는 흙길에서 많이 타다보니 오염에 노출될일이 많죠.
특히 비온지 얼마안됐으면 진흙으로 범벅이 된 자전거 세차하기 참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개인주택이면 그나마 마당에서 할텐데 아파트는 욕실에서 하기도 좀 그렇죠.
자동차 셀프세차장에서 몇번 해봤습니다만 수압도 너무세고 뒤에 차들이 많이 기다리면 맘편히 하기도 힘들더라구요.
단골샵에서도 몇번해봤는데 바쁠때가면 눈치보입니다.
그래서 산게 수동분무기입니다.![]()
용량은 2리터이고 위에 달린 손잡이로 공기를 넣어 손잡이 위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연속으로 물이나갑니다.
노즐 조절을 하면 물줄기 퍼지는 각도 조절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좋은건 적당한 수압입니다.
손닿기 어려운 드레일러나 허브등에 뿌리면 시원하게 닦입니다.
수압이 너무 강하면 허브, bb, 링크 등의 베어링에 물이들어갈까봐 조금 조심스럽죠.
요샌 라이딩 나갈때 미리 물을 채워 세차융 한장과 함께 차에 넣어놓습니다.
집에와서 들여놓기 전에 주차장 한구석에서 진흙떨어내고 물기털고 닦아내고 들어갑니다.
집에서 좀 말린 후 체인과 샥에 그리고 드레일러 관절에 오일치면 끝입니다.
세차 후 물기 제거를 할 수 있는 공기 압축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수동이 없더군요. 전기로 돌리는건 비싸고 덩치도 크고 소음이 넘 심해서 집에놓기는 힘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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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격은 국산은 만원 안쪽이고 물건너온건 2만원이 좀 넘습니다. 제건 국산이고 일년정도 썻는데 아직 이상없네요. 자전거 세차외에도 여러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화분에 물줄때도 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