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비유능력 딸리는 진보와 메갈리아
메갈을 옹호하는 측이 걸핏하면 예로 드는게 항일무장투쟁.
고재열도 또 김구가 대낮에 일본인을 죽이고 그 피를 마셨다는 섬뜩한 얘기 꺼내들며, '배경을 이해하자'고...
아휴~~이 무슨 개소리인지....
항일무장투쟁은 오늘날의 용어로 쓰자면, '분리주의'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 매국노로 칭해지는 '내선일체론'자들은 '차별철폐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메갈과 관련된 진보주의자들이 자꾸 '차별'을 거론하면서 '항일투쟁'을 거론한다는게 이렇게 앞뒤가 안 맞는다. '항일투쟁'론자들은 <차별긍정주의자들>이다.
'조선은 독립할테니, 일본의 법과 공권력은 본토인(內)들과 조선인(鮮)들을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차별해라'라는 말이다.
반면, '내선일체'란거 자체가 본토인과 조선인을 차별하지 말자는 얘기다.
600여년 독립왕국을 가졌던 오키나와가 1972년인가...일본으로부터의 독립여부를 가르는 국민투표를 가졌다. 결과는 일본으로의 병합이었다. 즉, 일본국가로부터 외국인으로서의 신분상, 재산상 차별을 받지 말자는 합의를 도출한 것이다.
이렇듯, 분리주의운동은 법적으로 통합된 주체를 떼어놓아야 하므로, 비합법의 폭력성을 띨 수 밖에 없고, 차별철폐운동은 법적인 차별금지, 사회적 통합이 주목적으로 합법성을 띨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국내의 어느 페미니즘이 분리주의를 외치나...
분리주의나 외치고 그 로드맵이라도 한번 제출할 용기도, 실력도 없으면서(그래도 미국의 래디컬들은 비록 황당하긴 했지만, 로드맵이라고 제출할 배포라도 있었지....) 저러는 거는 PC방에서 걸레를 문듯 욕을 입에 달면서 게임에 열중하는 초,중딩과 하나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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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투쟁대상은 일본인 전체가 아니라 일본의 조선침탈지도자들.
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는 일베치들 그자들의 투쟁대상은 그냥 남자들. 이게 비견대상이나 되며 말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웃기는 건 그들 스스로 성차별에 항거한다는 취지를 가졌다고 하면서 성 소수자 또한 혐오함.여기서도 맛이 가고..
저런건 한없이 관대하고 모른척하는 진보정당및 언론.
여기서부터 한없이 틀려먹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