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새로온 막내딸 때문에 집안이 훈훈합니다.

김수한무거북이
6
  4908
Updated at 2016-09-02 20:48:13


이제 4개월 접어드는 저희집 고양이 구름이 막내딸입니다. 딸만 셋..

이녀석때문에 집안이 훈훈합니다.


애교가 많고요..재롱도 어찌나 부리는지 제가 들어오면 제다리를 타고 올라와서 안기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물론 발톱 때문에 아프지만..

고양이가 개처럼 반기는건 처음이네요..
집에서
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큰애부터 작은애까지 서로 껴안으려고 하루에 몇번이나 서로 싸우는지..

아내는 막내딸 달래듯이 자장가 불러주며 재우는데.. 너무 신기한건 와이프 품에만 안기면 아기처럼 바로 잠들어요..

요세 요놈때문에 집에 일찍 오고 싶네요..



김수한무거북이 님의 서명
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캉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18
댓글
팽팽이
2016-09-02 11:48:41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잘 생겼네요

filia
2016-09-02 11:49:07

너무 얘쁘군요...난 언제나 저런애 한번 키워보나..전 강쥐나 냥이들 너무 좋아하는데 집사람은 싫어합니다. ㅎㅎ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
2016-09-02 11:50:23

감축드립니다. 동물이지만 사람보다 더 큰 역할을 하기도 하죠

동방전기
2016-09-02 11:53:47

저도 냥이 입양하기 직전까지 갔는데 딸레미가 알러지반응이 나와서 못했네요ㅠㅠ

WR
김수한무거북이
1
2016-09-02 11:55:03

저도 알러지가 있었는데 점차 사라지네요.

착한Dyn
2016-09-02 11:54:40

 녀석 이쁘게 생겼네요..

밖에 있으면 눈에 아른거리겠는데요...

병호군대갔어요
2016-09-02 11:56:08

아구구 이쁘네요.

오수_2
2016-09-02 11:56:29

역시. 막내는. 딸이. 진리죠

중년고양이
1
2016-09-02 11:59:02

보자마자 심장이 정지됬습니다..

프로메테우스
2016-09-02 12:00:29

이쁘네요. 마음은 한녀석 키우고 싶은데 여건이 되질않아 미루는 중입니다. 요즘 심란할 때면 고양이사진을 검색해서 보는게 낙입니다. 막내가 너무 예쁘네요.

kino_mania
2016-09-02 12:21:27

 너무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사라모해
2016-09-02 12:47:53

잘 키우세요. 변치 말구요. ㅎ 나중엔. 좀 조용해 질겁니다. 그래도 충분히 매력적이죠. 냥이는

링링™
2016-09-02 13:16:13

울아버지 보는 듯합니다. ㅎㅎ 고양이 겨울이한테 푹 빠져 계십니다.

하루haru
2016-09-02 13:27:11

아니 이렇게 이뻐도 되는겁니까? 제가 알러지가 있어서 냥이를 못키우고 있는데 약을 먹어야 겠네요^^

한계선
Updated at 2016-09-02 13:43:09

밑에서 두번째 사진... ㅋㅋ

 

술을 줄일 명분이 생겼군요.

1092xphile
2016-09-02 14:00:01

그냥 봐도 아빠웃음을 짓도록 만드네요 ^^

카프카스카이
2016-09-02 14:02:12

개냥이들은 개보다 사람을 더 따르죠 축하드립니다^^

연수현우아범
2016-09-02 15:29:58

셋째보세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3:17
2
289
콘스탄티노플
20:41
6
1100
지오,상겸, 마루, 망고, 탱고아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