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새벽 4시의 궁전. 2016년 라디오 다큐 대상
CBS 정혜윤 PD 작품으로 세월호 2주기 작품입니다.
‘새벽 4시의 궁전’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진 ‘4·16 기억저장소’와 CBS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살아남은 이들의 삶을 되짚어보기 위해 만든 팟캐스트 방송 ‘416의 목소리’(내 이야기를 들어줄 한 사람이 있다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안산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예은 양의 아버지 유경근씨는 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오직 한 가지 ‘함께 살아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며 “아이들 스스로 살길을 찾아 어둠 속에서 헤맸을 흔적들이 남아있을 것 같아 세월호 최후의 순간과 흔적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0V3035Y0M
그림은 조형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새벽 4시의 궁전.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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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동안 열두번이나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하게한 무신경 인간에게 뭐라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