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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가지 않았다."...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글이네요...

마운틴
14
  4199
2016-10-03 13:28:49

 연일 헌정사상 초유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단 하루도 심심할 틈을 주지않는 진짜 다이나믹 코리아 인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평화롭고 상식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인것 같아서 DP회원님들께 소개 해드립니다.

15
댓글
2016-10-03 04:38:58 (58.*.*.150)

읽어보니 고개 끄덕하게 되네요..잘 읽었습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016-10-03 04:41:31

틀린 말이 있어야 뭐라 하겠지만, 결국 바른 독재자? (이말이 성립될 수가 있다면)에 의해 힘으로 쓰레기를 제거하고, 시스템을 새로 만들지 않으면, 정권을 잃는 순간 먹이가 되고 도돌이로 되돌아 가겠지요.

Badman
2016-10-03 04:45:21
그래서 내년에 다시 우리가 권력 잡으면 청소를 부지런하게 하면서 개기는것들은 자근자근 밟아줘야죠.

 ㅡㅡ

권주는 싫다는데 그럼 벌주 멕이는 수 밖에요.

 

저것들이 사람일거라고 손 내밀었던 노무현의 마지막이 어땠는지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4
Updated at 2016-10-03 04:49:51

요는 입만 산 진보들이 민주 교과서를 들고 줄줄 외울 걸 각오해야겠죠. 전 최근에야 입진보라는 실체를 느꼈습니다. ㅜㅜ

helper
1
2016-10-03 05:41:09

동감합니다 정권교체되면 임기내내 욕먹더라도 치졸할만큼 싸그리 청소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반복됩니다

Zephead
2016-10-03 04:47:20

권력을 포기해버리면 그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가는거고, 내가 그 권력을 좀 써야겠는데 하면 시장은 "여깄습니다 네네"하고 다시 갖다바쳐야죠.

WR
마운틴
2016-10-03 04:53:38

참으로 박근혜 정부가 많이 가르쳐 주는것 같습니다.

Zephead
2016-10-03 14:22:20

아니 그건 아닌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만 몰랐고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헤브류
6
2016-10-03 04:58:28

그런데 정작 대다수의 국민들 보수,진보를 지향하는 이들 통틀어 대부분 관리자보다는 혁명가, 독재자에 준하는 파워맨을 원하고 있는 걸요. 정말 정작 uhd가 뭔지 iot가 뭔지 미래먹거리로 언급되는 자율주행차의 대략적인 원리라도알고 그 산업을 뒷받침할수 있는 정치인, 지도자가 있기나 한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너나없이 표만달라하고 원론적인 답안지나 읽다가 뽑히고 나면 보좌관이 써주는대로 공무원들이 이끄는대로 결국 끌려만 다니는게 정치인이죠. 그네들의 정치 정쟁은 무형의 자유와 민주화에는 의미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저 권력을 얻기위한 수단일 뿐이고 실제 국민에게 필요한 부분은 무지한이들이 또 정치인들이기에 ,그때 그때 국민의 여론몰이에만 힘쓰고 있죠. 우리나라의 앞날은 참 어둡습니다. 현대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대안없는 정쟁가나 선동가가 아닌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관리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보여줄수 있어야 할겁니다.

으앙쥬금
Updated at 2016-10-03 06:26:29

그런 관점에서 두테르테가 필리핀의 지도자가 되었던 것이겠죠. 독재자나 혁명가가 아니더라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김대중과 노무현이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또다른 김영삼을 원하는 분위기입니다.

앵두봉봉
2016-10-03 07:03:24

정말 잘 쓴 글이네요 오래전 조국 교수가 검찰은 야당정권이 집권할경우 대통령 인수위 기간 포함해서 3개월이내에 장악못하면 반드시 역공에 당한다고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무시만했지 그냥 순진한거 였다고... 그들을 사람으로 보았으니....

주공
2016-10-03 07:09:17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그동안 책이 아닌 실전으로 경험한 내용들이라서 쏙쏙 들어오네요.

두번다시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마음은고딩
2016-10-03 07:28:18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지금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정의로운 철인의 독재적인 국가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위기입니다. 그러한 말씀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많은 분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김대중, 노무현 선생님들이 살아계셨다면 과연 그런 방향을 원하셨을지는 의문입니다.

블루문짱
Updated at 2016-10-03 09:46:55

결론은 권력을 국민에게....

결국 시스템을 다시 만들어야 되요

완전히 백지상태에서

 

 

행우
2016-10-04 00:46:27

좀다른생각인데요 그간행적을 봐선 박여사가 이렇게까지 똑똑한사람은 아닙니다 섭정하는사람이 뒤에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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