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시험, 혼저녁(술), 3D 프린터.....
여차저차저차여차 오늘이 시험이었습니다.
며칠동안 실습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입체도형에서 심각한 고심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론은 나름 열심히 준비는 했었지만 어쩔 수 없이 뒤로 미루어둔 형태라
그와중에 책을 펴고 읽어내려가다보면 머릿속에는 내용 읽는 것이 아닌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다보니 도대체 순차적으로 내용의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든요.;;
수업이 시작되었고 강사님께서 오전에 볼까요? 오후에 볼까요? 라는 물음을 던지셔서
수강생분들이 침묵중에 제가 "매도 일찍 맞는게 낫다고 오전이 좋겠습니다"라고 했었지요.
"오후에 시험을 본다면 점심도 제대로 넘어가지 않을것 같....." 다는 첨언을 했었고요.;;
필기만의 시험이 걱정되었기에 재시험을 봐야하는 상황이된다면 나름 일찍 준비하고 싶었거든요.
그랬더니
강사님께서 "너무 걱정하시는것 같아서 난이도를 낮춰주신다면서 서술형 문제중 일부를 괄호형으로
바꿔주신다고 얘기하시며 점심은 편히 드시게끔 점심전에 시험을 본다며 시험전까지 공부를
하시라고 얘기하시더군요.
덕분에 자체 검증의 결과로는 세문제만 틀렸습니다.
두문제는 서술형이라 나름 열심히 쓰기는 했지만 100%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틀린것으로 하고
다른 한문제는 전체 다섯글자중에 네글자는 생각이 났고 앞에서부터 세글자중에 중간의 글씨가
도대체 생각이 나지 않아서 결국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씨로 대체해서 결국 두글자가 틀렸더군요.;;;;;
내일부터는 오토캐드 2D도면을 넘어서? 3D 프로그램인 인벤터 수업이 시작되지요.
-----
지금 배우는 과정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중의 하나였던 3D프린터이지요.
다음달말까지는 최소한 한번이상 사용할 프린터이기도 해서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아주 저렴하지는 않은 제품이기는 하더군요. ^,.^
| 글쓰기 |





오~삼디! 프린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