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안철수 유치원 관련 발언 이유.gisa
최도자 "단설 지을때 사립 문닫는 처지 살펴야"
그는 전날 안 후보의 발언에 대해 “단설 유치원을 안 한다는 것이 아니라, 단설 유치원을 지을 때는 주위 수요 공급을 잘 봐서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자제하겠다’고 표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앞으로 국공립을 활성화해야 하지만 그 전까진 사립에도 지원 방안이 나와야지 않느냐”면서 “수요 공급 문제로 원아 모집이 안 되는데 단설을 설립하면 그 사람들(사립 유치원)은 문을 닫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라고 정책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사립 유치원 등의 ‘민원사항’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사립 유치원뿐만 아니라 기존에 피해를 본 어린이집에서도 지금까지 불만을 느끼고 있다. 대형 단설 유치원으로 수요 공급을 제대로 안 맞추기 때문에 지금까지 민원사항이었다”라면서 “안 후보가 (단설 신설 자제 발언을 통해) 크게 생색을 낸 것은 아니고 현장의 사정을 이해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412220608962
최도자 ? 그녀는 누구? 당선후 인터뷰 기사. 중..
최 의원은 고향 여수에서 어린이집을 31년간 운영했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한 유아보육 전문가다. 이 분야에서 국회에 입성한 이는 최 의원이 처음이다. 개원 직후에는 누리과정 관련 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맞춤형보육제도를 강행하려는 정부의 대척점에 서서 보육정책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야3당 의원 50명을 대표해 발의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정부가 보육시설의 존폐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정책을 시행하면서도 당사자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맞춤형보육제도 갈등 해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맞춤형보육은 어린이집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다. 그런데 시범사업은 2~3개월 단기간에 진행됐고, 90% 이상이 맞춤반이 아닌 종일반을 선택했다. 맞춤형보육은 까다로운 증빙절차로 인해 학부모가 불편하고, 아이들은 부모의 취업 여부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시간이 제한된다. 또한 맞춤반 보육료는 종일형 보육료의 80%로 지급되는데, 맞춤반의 경우에도 차량 운행을 해야 하고, 급·간식 제공 등 종일반과 큰 차이가 없다.
맞춤형보육 사업은 보육인 등 당사자와 충분한 협의 후 합의를 하고 진행해야 한다. 7월 1일 시행은 유보하고 제기된 많은 문제점을 보완한 다음 시행 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한다. 시행할 경우에도 기본보육료는 삭감없이 보장하고, 종일반 다자녀 기준은 대상을 0~2세로 한정하지 말고 조건 없이 인정해야 한다.
- 집단이기주의라는 비판도 있다
교육을 시장경제논리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로 봐주셨으면 한다. 가장 값진 투자가 교육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교육의 첫 시작은 어린이집이다. 또 운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립 시설은 자기 재산을 투자한 곳이다. 가뜩이나 아이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정부가 일방적으로 맞춤형보육을 도입해 지원금을 더 줄이겠다고 통보하니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 어린이집이 아무리 육영사업이라 해도 적자사업은 할 수 없다.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다. 현장의 보육인들이 누구보다 부모님 마음을 잘 알고 있고 대란이 발생하지 않게 휴원 대책도 마련하는 것으로 안다. 부모님들께서도 이해해 주실 거라 생각한다.
http://www.womennews.co.kr/news/view.asp?num=95235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 글쓰기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