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미혼 때는 안그랬던 거 같은데요 요즘은 가족여행 간다고 비행기를 타면 그 막 이륙하고 특히 15초?30초? 정도 까지는 이거 이대로 어디 꼴아 박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생겨요 -.- 그 이후는 뭐 괜찮아지긴 합니다ㅍㅎ
비행기사고는 내릴때 뜰때 가장 많이 난다고하죠.
사실 제일 불안하기도 합니다. 더군다가 이륙시 정면으로 바람을 맞거나...착륙시 뒷바람을 맞으면 정말 불안하죠.
일단 고도 1만미터를 유지한 상태에서 제트기류같은거 만나서 수십-수백미터 순식간에 떨어지는건 무중력상태를 잠시나마 만끽할수 있어서 색다른 재미가 있기도 하죠..^^
어우 전 자이로드롭 같은 거 못타서 그 상황오면 패닉될 듯요..-0-
저도 비행기 타면 불안불안합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지만.착륙할 때마다 안도의 한숨이 나와요.아무래도 공포증인듯.
주변사람들도 비슷하더라구요ㅎ
전 착륙하다가 콱 고꾸라지는 게 아닌가 매번 겁이 나요. 특히 땅에 닿은 후 감속하면서 기체가 막 흔들릴 때 막 부서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전 착륙할 때는 또 괜찮네요*.*
작년에 러시아 항공 탔는데 대부분 러시아인이었고... 착륙하는데 다들 성호 긋더니 와 하면서 박수 치더라구요.. ㅎㅎ
헐..*.* 걔들은 왠지 테러에 대한 공포도 갖고 있을 거 같아요
비행기 좌석에 앉자마가 안전벨트하고 기내식 줄 때까지 자는 시간이라... ^^;;;
*.* 전 그 시간에는 잠은 안오더라구요^^;;
아침 일찍 국내선 타고 출장 다닐 때는 늘 탑승하자마자 잠 들었다가 활주로에 바퀴 닿을 때 깨곤 헸어요. 국제선은 거의 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타서 그런지 자고 그럴 여유 따위 없이 애들 챙기느라 바쁘죠.
저희 가족은 타고 가다 보면 다 잠들기는 하는데..^^;;
저는 거의 첫 비행부터 비슷한 증상이 었었어요
이게 뭐 저만 그러는 게 아니었군요ㅍㅍ
비행기사고는 내릴때 뜰때 가장 많이 난다고하죠.
사실 제일 불안하기도 합니다. 더군다가 이륙시 정면으로 바람을 맞거나...착륙시 뒷바람을 맞으면 정말 불안하죠.
일단 고도 1만미터를 유지한 상태에서 제트기류같은거 만나서 수십-수백미터 순식간에 떨어지는건 무중력상태를 잠시나마 만끽할수 있어서 색다른 재미가 있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