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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늘은 게시판 글 보기가 좀 낫네요.

이젠안도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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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
2017-04-21 10:42:35

 어제 프차에 접속해서 게시판 글들을 보니..

뭐라고 할까요.. 어디 교회 한복판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옆집 교회 목사가 우리 목사님을 욕했다~~  우와~~ 으샤으샤!!  

 

비난 하는 글들.. 춤추는 글들.. 뭔가 어수선한 글들의 분위기..

글들 속에서 느껴져 오는 감정들이 많았는데..

다행이도 하루 지나니.. 조금은 나아진듯 합니다.

 

그제인가요...

JTBC에서 손사장님이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저런 방송을 보기도 하는 구나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걸로 부족해! 더하라구.. 더더더!!! 를 요구 하는 분들도 있으시고..

 

가끔 변절(?)을 하는 운동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래.. 자기딴에는 큰 두려움을 참고, 뭔가를 하는데..

어떤 대중들은... 비평이라는 이름으로 비난만을 하기도 하지..

그리고 어느 순간 내가 뭐하는 짓이냐..

내 능력으로 약간만 비겁해지면 지금과는 다른 삶이 기다릴텐데..  

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사진 한장으로 뭔가 대단히 나쁜 사람을 만드는 듯한 글들이 올라 오는데...

가령 앉아서 악수 받는.. , 유세 도움을 주는..

그사진 만 보아서는 게시자의 의도가 젼해지면서.. 어떤 공감을 받기도 하겠지만,

약간만 시각이 다른.. 또는 앞뒤의 사정을 알게 되면.. 그 공감이 불신이 되기도 하더군요.

공감이 아닌 선동 당하는 그런 느낌..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조금은 차분해 져서..

프차 글읽기가 조금은 좋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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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2017-04-21 01:44:55

이제는 도와 주십시오. ^^' 절대 비아냥 아닙니다.

WR
이젠안도와죠
2017-04-21 01:49:12
이젠 그만 도와 주어도 되지? 혼자 일어서도 될 시간이야 ^ ^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 ^;

雪心郞
3
2017-04-21 01:59:08

박근혜-최순실을 거쳐 촛불 정국 속에서 국민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매우 민감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렇고요. dp에서는 비교적 냉정함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얼마전 페북에서는 저도 이성을 잃고 폭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절실하기 때문이기도 할 껍니다.

 

그 와중에 민주당 경선에서는 내부에서 서로 총질하고 앉아 있고, 경선이 끝나고 나서는 적폐세력들이 모여들고 있는 모후보와의 접전이라니 미칠 지경이었지요. 거기다가 언론들은 진보/보수 할 것없이 똘똘 뭉쳐서 일방적으로 편파적인 기사에 엉터리 여런 조사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으니 막말로 갈 때까지 간 거였습니다.

거기다가 최후의 보루라고 믿었던 JTBC 뉴스룸에서 조차 이상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지요.

 

사방이 적이니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지요.

사방에서 몰매를 때리니 꿈틀할 수 밖에 없는 이치입니다.

 

이제 지지율 차이가 눈에 띄게 나고 있으니 좀 진정이 될 껍니다.

알바들도 어느정도 사라질 꺼고, 저쪽도 이제 힘들다라는 분위기로 돌아가서 잠잠해 질꺼고요...

게시판에 평화가 오겠지요.

 

다만,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진다면 다시 시끄러워 지겠지요...

5월 9일이 지날 때까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며 긴장을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 

WR
이젠안도와죠
1
2017-04-21 02:03:06
사랑은 정신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머리가 이야기 하고 보고 느끼는 것이 정말 다르단 말이지요.
 
그 사랑이라는 것이 남녀간의 애정이 아닌 다른 모습과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보니
평소와는 다른 반응과 결과들이 나오죠.
누군가를 아끼고, 존경하는 지지의 마음도 일종의 사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감정이 어떤 이들에게는
왜그럴까? 하는 마음이 되기도 하겠지요..
 
여하튼 좋은 결과로 이어 졌으면 합니다. ^ ^;
영화팬
2
Updated at 2017-04-21 02:12:31

좋은글입니다 추천

 

하다보면 일부이지만 오버페이스해서 그런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의사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단 여기서만이 아닌 욕구의 분출구인 인터넷.. 온 동네 ,

대한민국 인터넷의 오랜병폐 라고 할 수 있겠죠

WR
이젠안도와죠
1
2017-04-21 02:41:38
 왜 그렇게 결벽증이 있듯이 상대를 대 할까?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약간만 다르다고 생각해도... 심하게 달려드는 구나.. 그리고 조금만 같다 생각하면..
언제 그랳냐는 듯이 바뀌고..
 
안따까운 결과로 이어 졌던 분도 계시고, 또 어렵게 현재의 자리를 유지 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 날카로운 잣대들...
 
그런데.. 어떤 분은 깔끔이라고 하신다면서요. ^^;
대단 하신 분입니다. ^ ^;
버터케익
4
Updated at 2017-04-21 02:19:44

님께서는 프차 글 읽기가 좋아졌는지 모르겠으나 전 왜 이 글이 불편하죠? 목사님께 경도된 우리 우매한 신도들은 여기서 가르침 받고 가면 증세가 좀 호전 될까요?

WR
이젠안도와죠
1
Updated at 2017-04-21 02:49:22
님께서 이 글이 불편해 지는 것이 호전 되는 증세라 생각 합니다.
5월 중순 이후면 괜찮아 지리라 생각 됩니다만..
목사님께 대한 믿음을 좀 더 가지시고..

버터케익
2017-04-21 02:57:38

아..네.. 5월 중순 이후론 이런 글이 사라지나보네요. 좋은 소식입니다.

WR
이젠안도와죠
1
2017-04-21 03:03:59
아 그렇군요..
증세가 좋아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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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상겸, 마루, 망고, 탱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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