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은 게시판 글 보기가 좀 낫네요.
어제 프차에 접속해서 게시판 글들을 보니..
뭐라고 할까요.. 어디 교회 한복판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옆집 교회 목사가 우리 목사님을 욕했다~~ 우와~~ 으샤으샤!!
비난 하는 글들.. 춤추는 글들.. 뭔가 어수선한 글들의 분위기..
글들 속에서 느껴져 오는 감정들이 많았는데..
다행이도 하루 지나니.. 조금은 나아진듯 합니다.
그제인가요...
JTBC에서 손사장님이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저런 방송을 보기도 하는 구나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걸로 부족해! 더하라구.. 더더더!!! 를 요구 하는 분들도 있으시고..
가끔 변절(?)을 하는 운동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래.. 자기딴에는 큰 두려움을 참고, 뭔가를 하는데..
어떤 대중들은... 비평이라는 이름으로 비난만을 하기도 하지..
그리고 어느 순간 내가 뭐하는 짓이냐..
내 능력으로 약간만 비겁해지면 지금과는 다른 삶이 기다릴텐데..
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사진 한장으로 뭔가 대단히 나쁜 사람을 만드는 듯한 글들이 올라 오는데...
가령 앉아서 악수 받는.. , 유세 도움을 주는..
그사진 만 보아서는 게시자의 의도가 젼해지면서.. 어떤 공감을 받기도 하겠지만,
약간만 시각이 다른.. 또는 앞뒤의 사정을 알게 되면.. 그 공감이 불신이 되기도 하더군요.
공감이 아닌 선동 당하는 그런 느낌..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조금은 차분해 져서..
프차 글읽기가 조금은 좋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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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도와 주십시오. ^^' 절대 비아냥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