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싸이월드에서 유명했던 커플의 현재 근황 추신 포함
싸이월드에서 유명했던 커플이 있었습니다. 서수진 장광옥이라고 중3때부터 만난 커플입니다.
예전에 여기 디피에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커플입니다.
페북 링크 댓글만 보셔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둘의 소식을 궁금해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저도 이 커플을 안게 2013년입니다. 그당시에 싸이 홈에도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은 꼭 이남자와 결혼하겠다고 올렸었습니다.
중간에 여러상황이 일어나면서 이둘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싸이월드 홈피를 중단합니다.
그렇게 5년이 지난 현재 22살인 지금도 이둘은 알콩달콩 사귀고 있습니니다. 그리고 서로의 글을 보면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깊고 자신들의 목표와 그리고 일상을 감사하게 여기며 기뻐할 줄 아는 이커플이 둘의 목표인 한가족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https://www.facebook.com/jeongjungs/posts/1905272439761200
추신
12일에 여친이 적을 글을 보면서 진심으로 더 이 둘을 응원해주고 싶어졌다.
"
분홍색 옷을 입고 온다는 너를 위해 나도 분홍 옷을 입었다. 누가봐도 연인인 티를 내는 것이 오랫동안 사귄 우리에게 아니, 특히 나에겐 조금 부끄러운 일이라, 나는 너를 보고 피식 웃었다. 너는 또 그런 나에게 예쁘다고 말해주며 내 가방을 들었다.
날이 참 좋았다. 그냥 너랑 손잡고 벚꽃길을 걷는 것도, 걸으면서 내 시답잖은 말을 들어주는 너도, 바람도, 공기도 달콤할 만큼 날이 참 좋았다.
오늘도 나의 눈에 너를 담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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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2:43:48
훈남훈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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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23:42:19
요즘 (?) 이들에게는 긴 시간일 수 있겠죠. 말씀대로 진행된 경우를 직접 봤습니다. 제 지인 하나는 6년인가 연애하고 결혼했다가 반 년도 안되어 이혼했지요. 그러고 나서 다시 반 년만에 새로운 사람과 결혼... 하고 십년 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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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서로 아끼는 마음이 지속이 되어서
좋은 결실도 맺고,
영원히 보듬어 주며 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