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게시판을 균형있게. - 안철수 칭찬합니다.
그리고 전 스스로 반성합니다.
안철수 남편, 안철수 아빠가 되지 못해 우리 가족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안철수 남편, 안철수 아빠가 되어야 하는 데, 아내도, 딸도 제 덕을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아 못내 아내와 딸들에게 미안하네요.
토론도 똑부러지게 잘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는 모습을 보는
가족들은 얼마나 기쁠까요? 그런 기쁨도 제 가족에게 주지 못하는군요.
주식시장에서 그 동안 가격이 너무 높아 사지 못하는 부담을 줄여서 한 사람이라도
관련 주식을 많은 사람이 그나마 좀 쉽게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대인배 다운
행보도 존경스럽습니다. 저에겐 그런 영향력도, 경제력도 없네요.
여러모로 반성합니다. 안철수 같은 남편, 아빠, 그리고 투자자들의 홍익인간이
되지 못함을...
딱히, 그다지 모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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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ㅡㅡ'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