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결하게 먹기도한거같아서
구충제를 먹어봐야겠는데요
알벤다졸 제제 성분은 요충알을 죽이지 못한다는둥
읽어보니까 좀까다롭고 그런거같은데 값은좀 비싸더라도
간편하면서 부작용없고 효과좋은거 뭐 없을까요..
옛날엔 휘발유 한수저씩 먹고했는데..
내과가서 해결하시는게 가장 빠를듯...
정확히 뭘 드셔서 걱정이 되시는 건가요?
일년에 두번은 구충제먹어줘야한다고 그래서요..이제까지 구충제라는걸 먹어본적이없어서요.
일년에 두번 구충제 먹어야 된다는 것은 쌍팔년도 얘기구요. 무슨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될만한 걸 드신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약을 먹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약을 먹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주먹구구식으로 약국에서 아무거나 사서 드실 일이 아니라 전문의와 상담하여 꼭 맞는 약을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생충이란게 의외로 쉽게 몸속에 들어오는거라
텃밭 야채 자주 뜯어먹어도 들어오고 그럽니다.
구충제는 보통 년 1~2회 먹어두는게 좋다고들 하거든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874947&memberNo=35540755&searchKeyword=%EA%B5%AC%EC%B6%A9%EC%A0%9C&searchRank=3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인분을 위생적으로 처리하면서 거의 없어졌습니다. 인분을 거름으로 주거나 그런 거 아니라면 텃밭 야채를 뜯어 먹는다고 해서 기생충에 걸릴 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요충이 좀 문제이긴 한데요. 이건 전파 경로가 좀 다릅니다. 보통 집단적으로 감염이 되는 것 같은데요.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이 아닌 한 굳이 구충제를 1년에 두 번씩 먹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회충 요충 등이 걱장되시는 거라면 약국서 젠텔 한 번 사드시면 충분합니다. 다만 더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킬 수 있는 디스토마 등은 이런걸로는 해결이 안 되니 민물물고기 회 좋아하시면 병원가셔야죠.
떨어진거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는다거나덜씻어서먹는다거나 여럿이서 한그릇에있는거 먹는다거나 그런적이있어서 좀한번쯤은 먹어봐야겠다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캠핑 자주가고 회를 좋아해서 년 2회 먹습니다
정 걱정이 되면 병원에 가서 분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일 때 화장실에서 일 보고 화장지로 닦는데, 뭔 노끈 같은 게 나오더라고요. 그때는 그게 기생충인지도 모르고 지나갔죠. 고기도 안 먹을 때였는데, 채소는 워낙 좋아해서 그랬는가 봅니다.
반려동물들을 밖에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키우는 저로서는 구충제를 한달에 한번 먹습니다 자다가 목이 간지러워 컥하니 회충이 나온뒤로는...
옛날엔 휘발유 한수저씩 먹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