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기계식 비데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폴길버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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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5:06:52
어제 비데 관련 추천을 바라는 글을 올렸는데 여러가지 추천 중 아직 결정을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기계식 비데 추천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사실 이름은 들어봤으나 어떤 원리인지는 잘 몰랐습니다만 어제
검색해보고 대략 원리를 파악했습니다. 일종의... 세면대 수도꼭지처럼 수도를 바로 연결해서 세면대 손잡이처럼
물을 틀었다 잠갔다 하는 원리인 듯 하더군요.
장점은 전기가 필요없고 고장이 잘 안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세면대 수도꼭지가 고장나는건 정말
드문 일이긴 하네요. 엄청 오래 써서 노후로 망가지는걸 제외하면...
근데 제가 드는 의문은...
사실 수도꼭지에서도 더운 물이 바로 바로 나오지는 않잖아요. 여름에는 모르겠지만 겨울에는 은근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써보신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하고요.
두번째로, 현재 쓰고 있는 비데도 시트의 온열기능이 고장나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시트의 온열 기능이
전기료 상승의 지대한 영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 그래도 역시 겨울에는 좀 아쉬울 때가 있었거든요.
여름에야 끄고 살아도 별 상관이 없지만... 이 시트의 온열 기능 없는거 큰 상관이 없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전기가 필요없고 따라서 청소할 때도 방수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아직 어느 쪽으로 결정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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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기능은 짜증만 나고 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누가 사용하고 바로 앉은 느낌때문에 싫어합니다.
겨울에 찬물 문제는 단점입니다. 뜨거운 물 나올려면 좀 기다려야하는데 귀찬죠.
전 별 상관없이 찬물로 사용하지만 아무래도 미지근한 물이 낫겠죠.
그외에는 별다른 단점은 없는것 같습니다.